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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저널과 조선, 중앙, 동아, 매경이 모두 응답률 1%에 포함광고주협회 조사 ‘유사언론행위’ 매체 ‘전체 명단’에 메이저 신문 대부분 포함

<미디어스>가 대기업이 지목한 ‘유사언론행위’ 매체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한국광고주협회(회장 이정치)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대기업 홍보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사언론 실태조사’를 벌이고, 그 결과를 지난달 1일 발표했다. 한국리서치는 국내 500대 기업 중 무작위로 247개 기업의 홍보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지난 6월16일부터 22일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에는 최종적으로 100개사에 응답했고(응답률 40.5%), 이중 87개 기업은 유사언론행위 매체를 192곳 지목했다.

   
▲ 일요저널 K스타 매거진이 주최한 K스타상 시상식에서 본지 오경섭 대표이사가 한류스타 박신혜씨에게 인기상을 시상하고 있다. 본지 일요저널은 1987년 창간한 <일요저널>의 정신을 이어 받아 심층 취재,탐사 보도 전문 매체로서의 위상과 함께 국회출입기자 골프대회, K스타상 시상식, 대종상 무비, 서울 프레스클럽, 위클리 홈쇼핑, 한국 PR방송 운영 등 신.방.통 융합과 21세기형 콘텐츠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응답률 8% 이상 매체 20곳을 비롯해 응답률 7%(5곳), 6%(5곳), 4%(11곳),3%(13곳),2%(26곳), 1%(106곳)순으로 전체 186개 매체를 섹션별로 정리했다. 응답률이 높을수록 유사언론 행위 강도가 센 의미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가 33%로 가장 유사언론행위를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일요저널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시사저널, 여성신문, 파이낸셜 뉴스, 데일리안, 연합인포맥스, 한국언론인협회, 한국경제, 서울경제TV, 쿠키뉴스(국민일보), 매일경제, 조선경제i, 헤럴드경제, CBS, MBN, 채널A, TV조선, 한경TV등과 함께 응답률 1% 매체에 포함됐다.

광고주협회와 기업이 인식하는 유사언론행위는 ①기업 경영층 사진의 인신공격성 노출 ②기업 관련 왜곡된 부정기사(선정적 제목) 반복 게재 ③사실과 다른 부정이슈와 엮은 기업기사 ④경영 관련 데이터 왜곡 ⑤광고형(특집)기사 요구 등이다.

메트로, 지난달 3일 보고서 공개하며 청와대 뉴미디어정책비서관 운영 매체 거론

그러자, 응답률 1위로 발표된 메트로는 한국리서치가 광고주협회에 제출한 ‘2015년 한국광고주협회 유사언론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입수, 지난달 3일자 1면에 명단을 보도했다. 메트로는 조선일보와 함께 조선 계열인 TV조선, 조선비즈, 스포츠조선이 모두 유사언론으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그룹도 머니투데이를 포함해 더벨, 뉴스1, 뉴시스, 머니투데이방송, 머니위크가 유사언론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일보와 매일경제는 신문과 종합편성채널이 모두 유사언론으로 지목됐다. 경향신문,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민중의소리도 포함돼 있다. ‘사이비언론 제보센터’를 운영 중인 연합 인포맥스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메트로는 “청와대 민병호 뉴미디어정책비서관이 소유주로서 10여년 간 운영해온 인터넷매체 데일리안과 EBN, 문화체육부 이의춘 국정홍보차관보가 실소유주로 있는 인터넷매체 미디어펜도 광고주들에 의해 유사언론으로 찍혔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미디어스>가 공개한 유사언론 리스트이다.

메트로, 브레이크뉴스, 머니투데이 더벨, 일요서울, 일요시사, 더팩트, 스카이데일리, 일요신문, 시사위크, 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뉴스1 순으로 응답률 11%넘어

응답률 8% 이상 매체는 메트로신문사(33.0%), 브레이크뉴스(17.0%), 머니투데이 더벨(16.0%), 일요서울(15.0%), 일요시사(15.0%), 더팩트(13.0%), 스카이데일리(12.0%), 일요신문(11.0%), 시사위크(11.0%), 뉴데일리(11.0%), 아시아투데이(11.0%), 뉴스1(11.0%), 소비자가만드는신문(10.0%), 시사포커스(10.0%), 비즈니스포스트(10.0%), 파이낸셜투데이(9.0%), 현대경제신문(9.0%), 아주경제(9.0%), 매일일보(9.0%), 소비자경제신문(8.0%)이다.

응답률 7% 매체는 5곳으로 CEO스코어데일리, 월요신문, 일요경제, 머니투데이, 글로벌이코노믹(그린경제)이다. 6% 매체는 5곳으로 여성소비자신문, 스페셜경제, 뉴스포스트, 시사오늘, 위클리오늘이다. 응답률 4% 매체는 파이낸셜신문, 이뉴스투데이, 시사서울, 컨슈머타임스, 뉴스핌, EBN, 중소기업신문, 스포츠조선, 아시아경제, 팝콘뉴스, 세계일보 등 11곳이다. 3%는 사건의내막, 한국스포츠경제, 위클리서울, 프라임경제, 국제뉴스, 뉴시스,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중앙뉴스, 머니투데이방송(MTN), 푸드투데이, 비즈니스워치, 씨앤비뉴스, 미디어펜 등 13곳이다.

응답률이 2% 수준인 매체는 26곳이다. SR타임스, 르몽드, 화이트페이퍼, 브릿지경제, 노컷뉴스, 일요주간, 증권일보, 조세금융신문, 민주신문, 이지경제, 코리아뉴스타임즈, 컨슈머치, 시사주간, 한국증권신문, 스포츠서울, 이투뉴스, 폴리뉴스, 아유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초이스경제, 환경일보, 프레스맨, 조세일보, 조선비즈, 머니위크, 천지일보이다.

응답률 8%이상(20곳), 7%(5곳), 6%(5곳), 4%(11곳), 3%(13곳), 2%(26곳), 1%(106곳)순으로 전체 186개 매체를 보고서는 섹션별로 정리

1% 매체는 106곳이다. BI코리아, 코리아데일리, 여성신문, 여성경제신문, 소비자를위한 신문, 컨슈머타임즈, 파이낸셜뉴스, 시사코리아, 투데이코리아, 월요시사, 아시아타임즈, 데일리한국, 데일리안, 데일리머니, 데일리메디, 데일리코스메틱, 데일리팜, 데일리시사닷컴, 더데일리스탁, 오토데일리, 컨슈머와이드, 연합인포맥스, 비즈니스코리아, 에너지코리아, 코리아포스트, 두어코리아, 한국언론인협회, 한국경제, 비즈한국, 한국부동산경제, 시사캐스트, 토요신문, 서울경제TV, 아이뉴스24, 투데이뉴스, 뉴민주신문, 시사일보, 시사저널, 시사인저널, 시사신문, 경제투데이, 오토투데이, 투데이신문, 투데이에너지, 파이낸스투데이, 뉴스토마토, 쿠키뉴스(국민일보), 글로벌뉴스통신, 뉴스에이, 뉴스월드, 쎈뉴스, 엔디엔뉴스시사통신, 오마이건설뉴스, 용인뉴스, API, 매일경제, 애플경제, 조선경제i, 헤럴드경제, news2day, 경기신문, 경향신문, 국세신문, 국토매일, 국토일보, 더스쿠프, 동아일보, 미디어잇, 민중의소리, 석유가스신문·지앤이타임즈, 선데이저널, 세계여행신문, 소비자고발신문, 소비자금융신문, 식품음료신문, 약사신문, 양평시대, 용인시민신문, 용인신문, 용인포털, 위키트리, 유권자신문, NSP통신, CBS, 이코노믹포스트, 이버즈, MBN, 채널A, TV조선, 닥터w, 시사온, 인베스트조선, 재경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헬스경향, 청년의사, 트루스토리, 패션채널, 한경TV, 디지털IT, 인사이트, 그리고 본지가 응답률 1% 매체다. 

조승현 대기자  csh@ily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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