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에 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데, 이를 발견하고 밝히려는 미국의사들 수십 명이 의문사하거나, 자격이 박탈당했다는 것이다.

미국 안티뉴스네트워크의 보도에 의하면 “백신을 접종한 의사들이 백신을 맞았어요!”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백신을 접종한 의사들을 발견한 의사들은 백신 접종을 받았다!’라는 내용으로 수십 명의 의사들이 의문사하거나, 자격 박탈됐다고 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자폐증 연구 중인 의학자들의 잇따른 사망보도에 우리는 이런 사건의 참 진상과 숨겨진 사실이 밝혀지는 새로운 역사적 사건의 놀라운 실상을 접하고 있는 것이다. 관계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게제 했다.

● 사건관계 의사가 진술한 내용

『오늘날 우리가 보고하고 있는 의사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을 위해 안전하게 사용되는 백신에 단백질 효소 단백질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비타민 D는 신체가 비타민 D를 생산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D는 여러분의 몸이 자연스럽게 암세포를 죽이는 데 사용되는 것입니다.

단백질은 단백질이다. 자폐증 어린이들은 이 단백질이 매우 높은 농도에 존재한다. 모든 종류의 암세포가 이 단백질을 생성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백신 접종에 편안하십니까?

비타민 D는 암을 퇴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며, 그것은 또한 자폐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체계는 당신의 면역체계가 면역체계를 효과적으로 비활성화하는 것을 막는다.

이것은 또한 제2형 당뇨병과도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왜 이런 의사들이 살해되었을까요?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우리가 주입하고 있는 백신이 실제로 주입되었다는 증거를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암 발병률의 급격한 증가와 자폐증 발병률의 증가, 이것이 고의로 행해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해된 의사들은 함께 일하고 있었고, 그들의 연구를 위해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왜,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 낸 의사들이 중요한 발견들을 하면 죽이는 것일까? 백신은 이론적으로, 몇몇 사람들은 독소가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법이기 때문에 독소가 백신에 주입된다고 믿는다.

이 "적자생존" 아이디어는 나치 독일에서 나온 것처럼 들리지만, 그렇게 된 것처럼 보인다. Dr. Broer 박사는 ‘The Hagmann& Hagmann Report’에 관한 이슈에 대해 강연을 하도록 초청 받았다. 3시간짜리 긴 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하게도 1시간 동안 그를 비행기에 태우려 했다.

모든 대체 라인이 연속적으로 분리되었고 마침내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사이버 공격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그들은 보안회선을 통해 연락을 취할 수 있었다. 여기 이 주제에 관해 강연하고 있는 Ted Broer 박사의 짤막한 영상이 있다.』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인터뷰 내용은 백신에 암 유발 바이러스가 있다는 주장이다.

그 실례로 1960년대 초 쿠바의 독재자 ‘카스트로’를 급성 암으로 사망하게 만들기 위해 암 바이러스를 주입하고, 방사능을 노출시켜 암이 속성으로 진행되도록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 문서공개로 드러난 당시의 자료와 카스트로 암살 프로젝트의 실무책임자였던 ‘메리 셔먼’박사와 심부름을 한 케네디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도’그리고 ‘주디스 베리 베이커’에 관한 이야기가 ‘Dr. Mary’s Monkey’라는 책으로 나와 있고, ‘리 하비 오스왈드’와 결혼한 ‘주디스 베리 베이커’가 쓴 ‘Me and Lee’라는 책도 있다.

오스왈도는 어느 가게주인이라는 잭 루비에게 재판을 앞두고 권총으로 살해되었는데 잭 루비는 감옥에서 재판을 앞두고 갑자기 급성 폐암에 걸려 한 달 만에 사망했다. 그는 사망 전 간수에게 자신이 암 바이러스 주사를 맞았다는 쪽지를 건넸다고 한다. 그가 주사를 맞고 폐렴증상이 나타나자 의사가 건강 검진한다며 그의 가슴 엑스레이 사진을 45분이나 찍었다고 한다.

앞서 말한 주디스 베리 베이커의 실험은 바로 원숭이들에게 암 백신을 주입하고, 방사능에 노출시켜 암을 발생시키는 연구였다. ‘메이 셔먼’ 박사는 이후 의문의 화재로 사망했고, 주디스 베리 베이커는 오스왈도가 죽은 후 숨어 지내다시피하다 최근에 모습을 드러 내고 책을 썼다고 한다.

그녀는 카스트로를 제거하는 것이 3차 대전을 막는 길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나, 원숭이 암 발생실험을 감옥의 죄수에게 하는 것에 심한 반발을 느껴 항의하다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방사능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정치·군사적 이유로 인한 의문사에 대한 사례들은 빈번하게 발생돼 왔으나, 21세기 최 첨단화 된 선진 미국사회 의약업계에서 말 그대로 멀쩡했던 사람이 석연치 않게 사망하는 의문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백신 속에 암효 소를 발견 했다는 것만으로도 생명의 위협을 받거나 암살을 당하는가 하면, 백신제약업체들이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날까 봐 암살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쌍주 주간  sundaykr@daum.net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