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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3대 협회장은 과연, 누가될까?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10월 18일자로 제23대 회장, 제20대 이사, 제27대 감사, 제13대 평의원 선거를 공고하고, 오는 12월 13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제23대 협회장을 비롯한 이사, 감사, 평의원을 선출한다. 1명을 선출하는 협회장 후보에는 이건우, 박찬일, 장경수, 정성헌, 홍진영, 남석현, 정태호 등 7명이 출마해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감사후보에는 채희성, 박강영, 김세진, 최원선 등 4명이 출마를 했고, 대중부문 이사후보는 이성만, 49 유진, 58 김지환, 58김학래, 70 신훈철, 김준선, 68 나들, 55 정태춘, 67 김형준, 57 강영철, 66 오석준, 42 박현우, 78 박수종, 70 이도연, 68 추가열, 74 김영아, 66 정기송, 59 이태열, 44 김상욱, 73 이상준, 76 최갑원 등 21명이 출마했다. 그리고 대중부문 평의원 후보에는 19명이 출마를 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연간 1천200억 원대 규모에 달하는 음악저작권자의 인격적 재산권적 권익을 보호하고, 음악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며, 음악사용자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할 목적으로 1964년 6월 19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저작권신탁관리업을 허가받아 저작권법에 근거하여 음악저작권자들의 권리보호와 관리를 목표로 한다. 회원은 작사가, 작곡가, 편곡자 등 음악저작권자로 구성되었으며, 음악저작권을 신탁관리 및 음악저작권에 관한 조사활동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제22대 윤명선 협회장이 저작권료를 공개하고, 관련된 기존의 선거규정을 개정하는 등 경영혁신과 신뢰경영을 통해 월별 저작권료 지급액 일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기존 회장의 연임(4년 임기를 2번 연속으로 재임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한 내부규정 개정을 시행한 이후 단임제 협회장을 선출하는 첫 선거이다.

이에 따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기존에 언급되었던 시스템적인 부분 이외에도 내부규정 개정을 통한 경영투명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제23대 협회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들은 협회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회를 개혁할 것임을 공약하고 나섰다. 관리수수료율 인하를 비롯하여 관리환경 변화에 의해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각 지부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개혁을 실시해 가시적인 성과도출 및 회원 복지개선문제 등을 주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연간 1천200억 원대 규모의 저작권료 징수 등 협회내부규정개정 이후 전체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앞으로 4년을 이끌어 나갈 첫 단임제 제23대 협회장은 과연 누가 선출 될 것인지 881명에 달하는 대의원들의 선택의 손에 달려 있다. 

김쌍주 주간  sunday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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