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안전/행정/사법
국가가 국민을 지키지 못한다면 국가가 아니다.상식이 없는 책상머리 판사는 손해를 배상하라
  •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 승인 2020.08.17 10:36
  • 댓글 0

그동안 온 국민이 보고 싶은 가족을 못 보고 가고 싶은 여행을 못가면서 그토록 참고 견딘 전염병 예방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사랑제일교회 누적 확진자가 249명로 서울 확진 70%가 사랑제일교인이다. 신천지·이태원보다 감염속도가 빠르다. 이는 사랑제일교인 3000명 검사한 결과이고 이번 집회접촉자는 빠진결과이고 특히 교인 중 700명의 소재가 불불명하다.

이 결과로 전염병이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현재 감염경로를 모르는 환자가 14.3%로 확 늘었다. 길거리 전염으로 추측된다.

지방에서도 광주의 유흥업소 682곳이 10일동안 시설폐쇄명령을 받았다. 이 손실을 비롯한 모든 피해액을 전광훈목사가 변상해야한다.

문제는 상식이 없는 책상머리 판사 한명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이 집회를 허락한 일반상식이 전혀없는 이 판사를 즉시 징계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라는 주장도 한다. 어리고 미숙하며, 철없는 판사다

아울러 전광훈이 이런 결과을 만들것을 예측하였으면서도 예방조차를 하지 않고  방치하다 결국 이 결과를 만든 무능한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문정권은 통치 능력이 의심된다. 

여당 역시 민심인 지지율에 만 매달리다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건강과 목숨은 국가구성의 기본이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누적 확진자는 249명으로 늘어났다. 개별 장소 관련 집단감염 숫자로는 신천지(5214명), 이태원 클럽(277명)에 이어 세 번째지만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곧 이태원 클럽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교회 집단감염 사례인 용인 우리제일교회에서도 같은 날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26명까지 늘어났다. 양천구 되새김 교회 역시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7명이 됐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불안 요소로 종교계를, 특히 교회를 주목하는 대목이다.

그러면 유독 타 종교 대비 종교개혁으로 만들어진 개신교가 집단감염에 취약한 이유는 가톨릭 또는 불교와는 다른 개신교 교회 특유의 예배 방식이 꼽힌다. 예배 과정에서 찬송가를 부르거나 '아멘'을 외치고 때로는 큰 소리를 내는 통성기도를 하는가 하면 자기도취에 까무러치기도 한다.

다른 돈많은 대형 교회와 달리 일부 영세한 교회는 교회확장과 운영자금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이다보니 교인의 주머니만을 처다 볼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의 교인간 간격이 멀어지는것은 충격일 수밖에 없다  결국 밀폐된 좁은 공간 안에서 신도들 간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가 된다. 

이 방식이 바로 세뇌교육을 시키는 북한의 1당 독재 공산당이 하는 악을 감추고 악을 구분하지 못하도록하는 세뇌교육방식이다.

즉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고 사랑제일교회 전광훈을 믿는 기독교의 기본교리에 벗어난 이단종교이다.

정치의 선택이란 다수는 소수를 존중하고 의견을 듣는 것이지 따르지는 않는다. 지난 총선에서 180석을 만들어준 것은 민심이 그때 그때 변하더라도 4년을 책임지라는 국민의 선택인데 결과적으로 여당은 국민의 명령을 어긴 것이다.

2차세계 대전도 국민투표결과라면 그것을 국민의 뜻이고 미래라 할 수 있는가? 그래서 우리는 대의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있다. 여당은 잊지마라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대선에서 국민은 정권교체를 선택 할 수도 있다.

여당의원들이 기득화하고 자꾸 이런 선택을 하다 보니 이재명이나 최강욱, 유시민, 김어준 같은 진보 강성을 국민 다수가 열광하는 것이다.

이번 태극기집회와 전광훈목사의 종교집회자들은 이치 판단을 잘못한 사람들이고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이 위법을 자랑하고 즐긴다.

그러나 법을 지키고 법이 나를 보호하면 이익이며, 편하다는 것이 법치주의이다.

국민 세금으로 비싼 월급받는 수백명의 고급인력들이 하는 조국가족 재판 역시 결과가 뻔하고, 반대의 결과라도 미미할 것인데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조차 챙피 할 수준의 공판이 24차나 진행했다. 무슨 중대범죄라면 이해하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이것이 민주주의 사법제도의 필수적 절차인가 묻고 싶다.

조국가족은 국민이 아닌가? 자기 주변도 지키지 못하면서 국가를 지킨다는 것은 이치가 아니다. 아니면 어떤 목적이 있다고 봐야한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 그리고 정의를 지키지 못하는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