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종합/국회
문빠들은 호남을 무시하지 마라.
  •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 승인 2021.01.04 16:32
  • 댓글 0

노무현 집권 말기 노빠처럼 호남사람을 대하면 호남이 화 낸다.

호남이 지지하지 않는 정권은 고려시대 이후 쿠데타 정권 빼고 없다.

고려시대 왕건이 신숭겸을 통하여 나주, 낭주(지금의 영암)를 먼저 취한 것을 문빠들은 잊지 마라.

손학규가 대선에 불발되고 호남에서 침거 하는 것을 보라!

김종인이 호남에 사과하는 것을 보라!

대선은 쪽수(패거리)로 하는 것이지만 호남이 거부하면 타지에 퍼저 있는 호남인이 모두 같이화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벽두 던진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을 놓고 속도 조절에 들어갔으나 강성 친문 지지층의 강경한 반응은 지속되고 있다.

강성 친문 지지자들은 민주당 당원 게시판은 물론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 대표에 대한 공세를 펼치며 '이낙연 사퇴론'까지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을 통해 중계된 최고위원회의 댓글 창에는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반대하며 이 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댓글로 도배됐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강성 지지층 입김이 워낙 쎈 만큼, 당 지도부는 물론 이 대표 측에서도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당원 게시판에서 이 대표를 규탄하는 목소리는 더욱 거셌다.

한 민주당원은 이날 당원 게시판을 통해 "사면 발언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다. 단순 실수가 아니라 본심이다"라며 "사죄하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본지 선데이저널 논평의 결과는 이명박 박근혜의 사면은 더 많은 갈등으로 갈 것이기에 두 전 대통령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기 전까지 사면을 하는 것은 반대 한다.

아울러 본지는 정당하게 민주당 룰에 의하여 대선 후보를 결정해야 하고 그 결과에 승복해야지 정동영 때 처럼 노빠의 후보자가 탈락하자 노빠들이 오히려 적이 되어 버려 결국 정권을 빼앗긴 것 아닌가.?

호남은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한 현명한 집단지성을 갖추고 있다.

문빠들은 내부 총질을 삼가고 충분한 자질을 갖춘 후보자를 내놔라. 먹고 살 만해서 없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정세균, 이낙연, 임종석으로도 부족한 것인가?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