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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를 바라보는 호남인들은 부러워한다.호남지역 지자체장이나 여비서들은 지역발전을 위하여......

가뜩이나 문화, 종교, 정치, 교육, 의료 등 모든 분야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는 대도시 중에 특별도시 서울과 부산시장 후보자들이 보궐선거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무상지원금, 주택보급, 환경개선 등 많은 공약이 이뤄지고 있음에 이를 바라 보는 호남인들은 호남 지자체장들을 원망한다.

오거돈(부산), 박원순(창녕), 홍준표(창녕), 하다못해 여기자 가슴을 만진 판사출신 주호영 국힘당 원내대표는 모두 영남 출신인데 호남지자체장과 여비서들은 뭘 하는가?

광주시내 한 가운데 송정비행장으로 인하여 수십년을 소음 등으로 시달리는데 부산은 특별법으로 기존 김해비행장을 두고도 가덕도 공항을 새로 만들어준다니 부러울 뿐이고 성희롱조차도 못하는 호남지자체장들을 원망한다.

호남은 도덕과 정의가 돈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인가?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호남지역에는 똑바른 공단하나 없는 푸대접을 받으면서 이 정권에서도 감옥이나 들낙거리는 조폭의 행동대장 격인 책임지는 자리만 하고 금융 등 돈이 되는 자리는 거의 영남인들이 하는 차별이 보인다.

선거에서 호남의 전략적 가치와 중요성은 엄청 난다. 영남의 정치적 지향, 호남의 정치적 의사 결정이 수도권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 잊지 말아야 한다. 민주개혁 진영에선 광주 또는 호남이 엄청난 정치적인 결정권을 가진 게 역사적인 사실이고 지금도 그것이 현실이다.

투표를 하고 당선이 되면 그 투표자에게 이득이 와야지 투표하지 않는 자와 똑 같은 대우라면 누가 지지투표를 할까? 이 정권은 개혁하라고180석 만들어 줬더니 개혁은 중도와 반대파 눈치나보고 자기 식구 조국, 한명숙, 최강욱은 지키지도 못하고, 자기 지지자들에게는 1주택 요구 등 도덕만을 강조하면서 선거나 이길 생각만 하고 있다.

영남인들은 호남인들보다 이 정권을 지지하지 않는다.

이 지역 당선자, 국회의원, 지자체장은 계산도 못하는 바보인가?

노무현정권 당시 노빠들의 호남 푸대접을 기억하라! 물론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집권 시기내내 넘치는 호남 대우에 감사한다.

김해진 선임기자  khk88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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