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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농촌일손돕기 앞장서는 한국특산물협동조합 영광센터전남 영광의 모든 힘은 농민으로부터 나온다

영광은 농촌이다.

 

25일 영광 군서면과 한국특산물협동조합 영광센터가 봄철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여성화 등으로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3월부터 6월까지를 봄철농번기로, 9월부터 11월까지를 가을철 농번기로 정해 한국특산물협동조합이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봄철엔 영광군의 특산물인 고추심기와 지주세우기, 병해충 방제 활동 등 많은 지원인력이 필요해 군민과 민간기관·단체 등에 적극적인 홍보로 참여를 바라고 있다.

 

또한 일손돕기 한번 더하기 운동을 펼쳐 기계화율이 낮고 노동 집약도가 높아 일시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농가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 고령 및 여성 단독 농가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 또는 일손을 돕고자 하는 참여자 및 참여기관·단체는 한국특산물협동조합 영광센터(김해진 : 010-3502-4166)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 봉사활동 중에 영광군수 예비후보인 강종만이 갑자기 찾아와 농민들과 같이 봉사하면서 농민들의 요구와 어려움을 꼼꼼히 기록하시는 모습에 군서 농민들과 행복동행봉사단, 한국특산물협동조합 임직원들은 깊은 감사를 드렸다. 강 예비후보는 “농촌의 고령화 및 여성화로 영농철 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각급 기관·단체와 많은 군민들이 올해도 내고장 영광의 특산물인 고추농사가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진 선임기자  khk88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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