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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언론 보도와 영광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에 대한 결과취재.갑자기 영광 청년들의 모임인 영광 청년연합회(회장 전성호)의 입장문이 나왔다.

입장문의 중대함과 군민들의 알권리를 위하여 이 내용 취재차, 강종만 예비후보 사무실을 취재한 결과 성실하게 취재에 응해줬으며 금품제공 사실이 없음을 명백하게 밝혔고 영광군 선관위 조사를 받은 것이 전부라고 하였다.

 

이상하게도 본보의 호남 1호 신문에서도 배포에 문제가 있다며 영광 선거관리사무소에 조사받고 나온 직후 이 언론사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알았는지 조사 내용을 보도한 것이 의심스러웠으나 중립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영광선거 관리위원회가 조사 내용을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일부 언론에 제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아직은 선관위를 신뢰하고 있다.

 

그런데 또다시 당사자가 충분히 해명한 선관위의 고발내용이 이 언론사에서 보도하는 것은 우연일까? 의심한다.

특히, 이 언론사는 영광의 가장 번화가인 터미널 사거리에 영상 출력 모니터를 영광군(군수 김준성) 으로부터 설치 허가받은 것으로 알고 있어 사실이 아닌 잘못된 기사를 방송으로 송출하면 다수의 영광 군민들은 언론의 오보에 속고야 나는 것이다.

 

이 언론사는 “무소속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후보 ‘금품제공 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전남도 선관위 고발. ‘검찰 수사’

영광뉴스 & TV 취재겨라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강종만 예비후보 광주지검에 고발돼

”공문서 위조“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뇌물수수 구속“ 징역 5년 실형. 이번엔 금품제공 혐의

영광군수 선거 유권자 표심에 상당한 파장 일으킬 수 있어---검찰 수사 결과에 귀추 주목 일각

 

전남도 선관위 고발 조치로 강종만 예비후보 강력 부인에 신빙성 의문 제기”라는 제목으로 1면에 특정 보도하고 아주 오래전의 후보가 반성하고 교정된 사건들을 들춰내며 뉴스는 영상 출력이 계속되었다.

 

이에 본보는 사실을 밝히고자 금품을 받았다는 영광군 청년연합회와 당사자들을 취재를 하자.

 

‘영광군 청년연합회 성명문’ 원문

“ 영광군 청년연합회 회원분 들게 드리는 글

영광군 청년연합회 성명문

 

우리 연합회는 지난 2021년 11월 20일 영광군 청년연합회 단체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가 주최한 단체 행사는 영광 군내 청년연합회가 1년 동안 기획했던 다양한 행사와 일정을 마무리하는 연간 정기 행사입니다. 더욱이 이 행사에는 우리 청년연합회 회원들을 비롯해 김준성 영광군수님을 비롯해 다수의 지역 의원님들, 지역 인사분들께서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또한, 매년 실시 되는 연례행사에 참석한 분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영광군 청년연합회‘는 영광의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들이 상생하며 하나 되는 ’오직 영광군‘의 발전을 위한 봉사단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황스럽습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B 영광군수 예비 후보의 ‘금품 제공 혐의’에 대한 기사가 보도되면서 우리 단체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실만을 전달하겠습니다. 위에 언급한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정치인에게도 금품을 종용하거나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한 자리에서도 우리가 당시 주관한 행사에 대해서도 정확히 전달하였으며 B 후보에게 금품 제공을 받지 않았음을 정확히 하였습니다. 당시 주관된 행사는 지역의 많은 선·후배 님들께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뜻깊은 행사가 사실과 다르게 은폐되고 왜곡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추악하고 편협한 일부 기득권 정치인들이 지금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가 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단체는 정치적 도구가 아닙니다.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없는 사실을 마치 진실인 것처럼 보도하고 왜곡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영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무엇을 위해 사실과 다른 결정을 하고 진실을 외면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까? 혹은 이러한 결정이 A 후보를 위한 초석 다지기의 수단입니까?

 

우리는 요구합니다. 사실과 다른 기사 보도의 정정을 요구합니다. 더 이상 우리를 정치적 도구와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아 줄 것을. 그리고 끊임없이 피해자를 만들어내지 말 것을.

 

그리고 우리는 기원합니다. 밝고 건강한 영광. 깨끗하고 하나 되는 영광을 원합니다.

 

홍농읍 청년회장 송근철, 불갑면 청년회장 강준구, 염산면 청년회장 강정원, 법성면 청년회장 서지영, 백수읍 청년회장 김수영, 군남면 청년회장 김성중, 묘량면 청년회장 이승언

영광군 연합청년회장 전성오 배상“

 

본보는 이 취재의 결과에 대한 판단은 깨어있는 영광군민이 판단할 수 있도록 결론을 맺지 않기로 하였다.

 

김해진 선임기자  khk88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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