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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개봉 첫날 첫날 46만명↑…팬데믹 이후 한국영화 신기록 [Nbox]
범죄도시2 포스터 © 뉴스1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개봉 첫날 46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인 지난 18일 하루 46만733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5만267명이다.

이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에 대한 팬데믹 선언 이후 약 3년 만에 한국 영화가 낸 신기록이다. 코로나19 상황 동안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는 34만명, '반도'(2020)는 35만명 이상의 관객을 개봉 첫날 각각 불러 모은 바 있다. '범죄도시2'는 두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를 거뜬히 넘어섰다.

다만, 마블 영화의 기록을 깨지 못헀다.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개봉 첫날 71만명 이상을 동원해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팬데믹 이후 두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보인 영화 역시 2021년 12월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첫날 63만명 이상을 동원한 바 있다.

'범죄도시2'는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021)가 기록한 약40만명을 넘어서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국내에서 개봉한 모든 작품들 중에서는 세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나타냈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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