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특종/인터뷰 데스크칼럼
유동규의 변절은 살기 위한 결정이다.진보와 보수는 법과 도덕 적용 기준이 많이 다르다..

진보는 지켜주지 않는다.

그러나 보수정권은 그들에게 협조해주면 죄도 없애주고, 깍아 주기도 한다. 참! 너그러운 관용이다.

불의냐 정의냐는 다음(미래)의 문제이다. 인간은 현실을 살아가는 것이지 미래나 과거에 사는 것은 아니기에 현실을 살아가는 당사자는 너무 좋아한다.

 

지금의 이 상황과 이 정권은 촛불 시민들이 정권을 잡았던 문재인과 그 추종자인 김근태 계보와 노빠(문빠), 김대중계보가 주축인 문정권 정책당국자들이 만들어주었고, 일찍이 김도읍 법사위원장의 극우적 사고를 알았으면서도 또 이런 상황을 예측하고도 다수인 민주당의원들이 넘겨준 것이다.

협치라는 이름이지만 사실은 지금의 민주당의원들이 다음 총선에서 당선되려면 국회에서 활동(투쟁)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깊은 목적이었을 것이다.

 

사실 이런 상황은 모두 수구화된 진보계 의원들이 만든 것이다.

 

보수유권자들은 후보가 독하게 보여야 찍어주고, 진보는 불쌍하게 보여야 찍는 국민 정서를 알고 있기에 서로 만들어 가고있는 중이다.

 

조국 가족, 김경수, 한명숙, 유시민, 정봉주, 추미애, 노회찬, 김은경, 안희정, 박원순, 최강욱 같은 이들의 혐의가 보수진영의 혐의와 검찰의 수사나 감사원의 감사를 비교하면 과연 똑같이 공정하다고 누가 볼 것인가?

진실이 묻히기도 하지만 나중에 밝혀지기도 하는 경우도 많다.

진실을 밝히는 검찰에 임은정, 박은정 같은 정의파는 소수 여자 검사가 전부이다 보니 힘이 너무 버겁다. 그런 와중에 이미 세월은 미래로와 버린 후이다.

 

이들이 혼자서 수많은 늑대 때 들에게 물어 띁길 때 정권도 잡았고 국회도 180석이 넘는 다수이면서 지켜만 보았다. 어떤 국회의원과 시의원은 내용 자체를 잘 모르는 경우도 있었다.

 

이때 민주당 내부는 추미애, 손혜원, 정봉주 같은 강성(개혁주의자)들 몰아 내는 작업하느라 지켜주지 못했고 보수들이 신나게 띁어 먹는 현장을 문재인은 지켜보다가 유튜브 진보언론이 항의하면 겨우 ”엄중히 지켜본다“고 ”엄중히”라는 단어만 추가하다 당사자들이 정권 빼앗기고 막상 당하니 이제 국민이 도와주기만을 바라는 것은 아닌가?

 

또 다시 만약 촛불혁명이 되면 이들은 또 나타나 권력의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너무 많이 먹어 후안이 불안하니 보수와 같이 나눠 먹는 친일파, 친미파, 친중파 같은 신민 족속들이다.

윤석열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대선, 지선, 총선 모두 장악하던 시절 세계적으로 유래없이 독식하는 수사권 분리, 재벌과 친일파 수구들이 장악한 언론개혁, 친일 자금과 수구들이 장악한 금융개혁, 협치라는 이름으로 수구들의 돈벌이 들러리나 하는 국회의 정치개혁 등 무엇하나 못하고 선진국수준이 넘는 그저 늙고 병든 기저질환자 지켜 주는 코로나 격리와 결국은 미국 눈치 보느라 아무런 마무리도 못한 북한문제에 매달리다 본인이 임명하고 본인을 따르던 수족을 자르는 검사에게 정권 넘겨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의 협치, 나눔 타령하던 놈들 꼴이 말이 아니다.

 

또 불쌍 한 척하여 국민들을 엄동설한 속에 끌어 내려 하지만 윤석열을 비롯한 검찰,보수들은 사람 죽이는 기술만 배우던 군발이 쿠데타 세력과는 차원이 다르다.

문정권 때 코로나 격리와 완벽한 치료로 살아남았던 노인들과 부동산정책으로 돈 벌었던 국민들에게 배신당한 꼴이다.

 

그동안 이런 사태를 만들고 지켜만 보던 문재인과 그 무리들이 당할 차례이다.

 

젊은층, 호남지역민, 직장인이 만들어준 진보정권을 노빠, 문빠들이 정권을 노인, 부자, 친일파, 도시인들이 주류인 보수에 넘겨준 이유는 도에 넘는 진보들의 요구가 사회주의가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었다.

 

합격자가 아닌 낙방자, 부자가 아닌 가난한자, 경험이 많은 어른이 아닌 철부지 어린이, 노력한 자가 아닌 실실거리며 놀던 놈팽이들이 “{인간은 평등하다”고 같이 놀자며 그들의 부(재물과 권력)를 나누자는 이름으로 빼앗아간다면 누가 노력할 것이며, 누가 그런 억울한 세상을 바랄 것인가?

 

대한민국은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자본주의국가이며, 자본주의는 사회주의보다 더 많은 국가적 생산성을 낳았고 지금까지는 가장 성공한 제도이다.

장애인, 유아, 거동이 불편한 중노인들이라면 당연히 대우하고, 봉사하고 배풀겠고, 내 것을 내가 쓰던지 배풀던지 결정하는 것이 이치인데도 감히 건달 같은 무식한 막가파들이 때거리로 몰려와 갈취해 간다면 누가 그런 진영 후보에게 투표하겠는가?

이런 정서가 지속된다면 지금 다시 투표해도 보수가 당선되는 것이 예측된다.

물론 선거운동 기간이 짧다면 판단이 흐려 정의롭고 공정한 기분으로 진보후보를 어떨결에 선택될 수도 있을 것이다.

 

분배와 성장은 국가정책이지만 지킴과 빼앗는 것은 개인 사유재산 영역이다.

세계의 경찰국가라는 미국은 베트남전쟁을 일으키기 위하여 통킹만 사건을 조작했고, 이라크전쟁 역시 미국의 조작이라는 것이 이제는 알려진 사실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미국의 패권 정책에서 나온 대리전쟁이며, 2천년 전에 내 땅이었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는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만들고 그동안 잘살아가던 팔레스타인들을 몰아내어 다툼 속으로 밀어 넣은 것도 미국과 영국의 중동 패권 정책이었다.

그렇게 주장한다면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2천년 전에는 한반도 땅이고, 미국은 인디언에게 돌려줘야 맞는가?

 

한국동란 역시 미국의 국무장관이 미국의 군사보호선 인 에치슨라인을 한반도에서 제외하자 북한의 김일성이 미국이 ”한국(남한) 전쟁이 일어나도 모른척하겠다”로 오판하고 소련과 중국의 허락을 받아 시작된 전쟁이다.

결국 한국동란은 원인제공은 미국이었고, 대응의 실패는 힘조차 없으면서도 그것마져 서로 빼앗으려고 정권 다툼만 하던 국가지도자들이었다.

 

미국이 혈맹이라면서 단독이 아닌 유엔에 참전을 요청했고 참전 시 혜택을 미끼로 참전한 점을 보더라도 추측이 된다.

사실 혈맹은 미국 한 개 국가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신민적 사고가 된다.

이렇듯 인간들은 과거나 미래는 모두 추억이나 상상으로 치부한다.

또 처벌하거나 응징할 수도 없고 현재는 베트남 역시 좋은 관계로 미국과 교류 중인 것이 국제관계이다.

 

그래서 현실인 인 유동규가 1년간의 감옥 속에서 터득한 것이 본인의 결정이 불의라 해도 현실을 선택한 것이며 이는 문재인이 공정과 상식의 기준을 보수와 진보에게 다르게 적용한 이유에서 일 것이다.

 

지금은 도덕을 국교로 하는 시대도 아니다 보니 정직한 가난뱅이보다. 불의라도 돈과 힘이 많은 흥청망청한 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마약과 조작, 침략을 일삼는 섬나라 대영제국의 후예이며 패권국가인 미국을 모시고, 따르기로 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에 일본이 관광비자를 면제하자 일본으로 가는 항공기가 동나버렸다.

이것이 현실이다. 누가 누구를 욕할 것인가?

 

한반도 비핵화 타협에서도 약속은 북한이 아닌 미국이 수차례 어기고 협박한 것이 팩트이다.

미사일 발포나 군사훈련 역시 북한보다 남한과 미국이 더 크게 더 많이 하였고 지난 무장 공비 남침도 남한의 북침도 같이 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하면 튼튼한 국방이요 북한이 하면 침략이 되듯이 진보와 보수 역시 보수가 하면 이해가 되고 진보가 하면 용서가 안 되는 것이 과연 공정과 상식인가 모두 되돌아보자 물론 되돌아볼 국민도 별로 없다. 즐기기 바쁘다.

이러니 유동규가 “잘한 선택이다“고 본보는 본다.

 

나에게 잘해주는 놈과 교류하는 것이 현실이다.

 

유동규를 이해한다. 아니면 진보계 (민주당)도 동지라고 부르지만 말고 동지를 지켜 주는 문화를 만들어라.

나중에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는 말로 때우는 허언을 말아라.

이성계도, 왕건도, 박정희도, 노태우도, 전두환도 모두 역성혁명으로 국가지도자가 되어 역사에 기록되었듯 윤석열도 파평 윤씨 가문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지도자로 기록될 것이다. 이런 정서가 국민 다수의 민심이다.

대한민국은 진보들만의 국가도 아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악을 인정하되 최후의 보루인 법만큼은 악에게도, 선에게도 공평하게 적용하라.

 

진보 진영에 충고한다. 이런 세상이 싫으면 힘 있을 때 개혁하라.

민주당은 지금도 국회 다수당이니 특검이나 법제정이 가능하지 않는가?

 

본보도 이런 답답하고 저질스런 기사를 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원망할 뿐이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