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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서 윤대통령과의 술자리녹음은 가짜였다 "에 대한 논평언론과 보도 그리고 기자의 의무를 모르는 무식한 현실에 대하여

지난달 국정감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 등이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그런데 이 제보의 출발점으로 지목됐던 첼로 연주자가 최근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했다. 이에 김의겸 의원은 유감을 표했고, 한동훈 장관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기자의 본분은 공판을 거친 판사도 하나님도 아니기에 완전한 진실은 모른다, 그러나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언론보도는 그 내용이 진실이든 아니든 다수 국민의 의혹(팩트)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아울러 대법원 판례에서도 “언론 보도가 설령 그 의혹이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더라도 보도 당시에 의혹을 제기할만한 충분히 합리적인 근거가 있으면 그 보도는 진실하다”고 판단한다.

 

언론보도라는 취지가 이러한데 물렁한 더불어 민주당의원들과 진보계 지지자들은 아직도 현 정부의 수사기관과 사법부, 법원의 정치성 보도자료 발표를 “100% 믿는다“는 게 더 무섭다.

아나! 떡이다! "더불어"나 떼거라?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 자신들이 직접 겪은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당해보고도 이 정권과 대한민국 수구, 보수들을 믿으라는 것인가?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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