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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이태원 국정조사에 관심이 없다.자신들이 그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는 역사와 윤리(도덕)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국정조사 당시 동시접속자는 국민 5천2백만명 중 겨우1만명 내외였으며, 오늘, 지금 시간 다음, 네이버 등 포털 1면 뉴스에 단 1건의 국정조사뉴스가 없다.

 

이유는 내 자식도 아니고 내 편이 아니며 지금 자신들은 먹고, 살만하기 때문에 남에 일에 관심이 없다.

자신들이 그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는 역사와 윤리(도덕)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겨우 진보성향 유튜브가 광고를 위한 뉴스 시간 확보 차원인 듯이며 공무원이 증인으로 나와 국회 국조실이 거짓말로 가득하고 더 더욱 대타 희생양이 될 증인뿐이다. 주범급들은 모두 감옥에서 보호하 듯하며 수사와 재판을 핑계로 소환을 거부하고 있다.

 

국정조사 역시 민주당의원들의 활동은 들리지도 않고 기본소득당 용해인 여성의원 혼자 동분서주하고 있다.

 

민주당의원들은 증인 채택 협상의 난항이라고 주장 하지만 증인들이 도망가지 않고 감옥이나 현직에 근무 중이니 강제로 소환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숫자가 된다. 위원장 역시 민주당이면서 자꾸 국힘당 핑계만 댄다.

물론 추미애, 조국 가족의 경우를 보았기에 검찰이 무섭기도 하고, 약점 많은 민주당의원들이 다수이기에 처세는 이해하지만, 자식 잃은 유가족들의 심정은 이해하고 국회에서 대의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추위와 보복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시민들의 촛불시위가 20차례를 넘어가는데 국회에서는 국회의원이 그래도 난방으로 따뜻한 국회 내에서라도 투쟁하고 법으로 국민의 의사를 대의 하라고 국회의원 만들어 줬더니 자신들 재선을 위하여 선거 준비 영상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활동 시한은 내년 1월 7일까지다. 여야는 애초 1월 2·4·6일 세 차례의 청문회를 계획했으나, 증인 채택 협상의 난항으로 청문회가 오는 4일과 6일에만 열리게 됐다. 이에 야권은 '3차 청문회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라며 국조특위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민의힘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의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왜 연장이 필요한지 국민들이 납득해야 한다"며 확답을 미뤘다. 국힘당 입장에서는 억지로 하는 국정조사라서 이쪽저쪽 왔다 같다 하는 중도들의 여론을 살펴보는 중이다.

아니면 국민투표로 알아보자는 것인가?

 

이태원 국정조사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사고 발생 이유와 사고 후 조치가 적절했는지를 조사하여야 함에도 출동도 안 하고 구조활동에 전혀 관심도 없던 자들이 그래도 한 명이라도 살려보겠다고, 구조해보겠다고 그 밤중에, 그 추위에 달려간 의사 출신 민주당 신원영의원에게 감사하기는커녕 출동도 하지 않은 의원들이 물어뜯고 있다.

 

또 자신들의 국정조사 목적이 드러난 국정조사를 무산시키려는 국힘당의원들의 대화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측 보좌진에 들통나자 국민의힘 의원 간 사적 대화를 '도촬'(몰래 촬영)했다는 핑계로 퇴장하면서 기관 보고는 파행(또는 회피)됐다.

이번 국정감사를 효과적으로 조사하기 위해서는 빙빙 돌리지 말고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인 “마약 단속을 이유로 통제를 안 하고, 못한 것인지“이기에 증인으로는 그동안 마약단속 발언을 한 윤석열대통령과 대통령비서실장, 한동훈법무부장관, 대검찰청 마약 단속검사들, 한덕수총리, 오세훈서울시장과 부시장 그리고 경찰총장, 서울경찰청장, 용산구청장이다.

 

이들이 증인으로 국정조사에 나와야 하고 민주당은 밖에서 엄동설한 추위를 안고 촛불 시위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국회 내에서 밝혀야 한다 아니면 ”그놈이 그놈이다” 가 된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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