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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성이 광명시민과 함께 !!구로차량기지의 경기 광명시 이전이 추진 18년 만에 전면 백지화됐다.

 

 

 

 

한번 이전되고 나면 소음과 매연은 물론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철도차량기지가 하필이면 이제 막 도약하려는 광명이 왼 말이냐며 시민들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를 수밖에 없었는데 전)민주당 광명 지역위원장인 강신성이 광명시민들과 함께 삭발까지 하며 광명을 구한 것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구로차량기지의 경기 광명시 이전이 추진 18년 만에 전면 백지화됐다.

광명시의 극렬 반대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고려한 정무적 판단에서다. 차량기지 이전이 원점 재검토 상황에 처하게 된 만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의 대체 기지 마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9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구로차량기지 이전 재정사업에 대해 ‘타당성 없다’라고 결론 내렸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은 기존 서울 구로동의 코레일 차량기지(면적 25만3224㎡)를 광명시 노온사동(28만1931㎡)에 옮기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2005년부터 1조717억원을 들여 기지엔 철도 노선만 남기고, 광명까진 ‘차량기지선’을 놓는 동시에 대체 기지와 세 곳의 역사를 짓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구로구 유세에서 ‘기지 이전’을 약속하자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이후엔 구로구와 광명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기재부를 연이어 방문하고, 강신성 비상대책위원 등의 삭발과 궐기대회가 열리는 등 지역 정치권 갈등으로 비화했다.

 

결국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을 포기하고 기지 이전을 처음부터 재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광명시는 이날 기재부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이전을 기대했던 구로구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채 당혹해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에 대하여 강신성 비상대책위원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는 광명시 밤일마을 주민들과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박승원시장의 뚝심과 리더십 그리고 공직자들의 노고로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하는 사람 들이 장, 차관 협의하여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도움은 되었겠지만, 저도 장관 차관 면담했지만 언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문제는 잘못된 설계입니다.

서울시와 구로구민의 민원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시민과 협의 없이 정치인들의 이득을 목적으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유치하려고 승인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여

다시는 이런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박영한 선임기자  a0102289565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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