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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범죄 예방하자고 만든 기구에서 범죄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라는 의혹이다.“법무부 산하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광주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라 함) “ 최갑열 회장의 의혹들이 가득하다.

최갑열회장의 개인적 비리 의혹은 물론이고 협의회를 중심(활용 또는 이용)으로 하는 의혹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광주, 호남이라는 민주화 고장에도 부자들은 타 지역 부자들과 결(철학이라는 생활 자세)을 같이하며 갑질과 횡포는 그저 닮은꼴들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최갑열은 22년03,02 협의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제보에 의하면 최회장은

 

1, 22년 추석, 23년 구정과 추석 그리고 24년 구정까지 모두 신세계백화점 정관장(대표 천** 010-6**3-3***)에서 홍삼 선물셋트를 발주하였다.

 

한 번의 경우만 살펴보더라도 2023년 추석을 앞두고 삼일건설 관련 법인카드로 상품을 구매한 후 그 청구서를 협의회에 청구(제시)하여 자신의 개인 통장으로 입금받는 방식으로 법인에 배임하고 그 돈을 자신(개인)이 사용하는 통장으로 입금하는 형태로 횡령하는 사례들이다.

 

2, 협의회의 사업들을 과대 반영한 사례로 인한 의혹 역시 수두룩하다.

 

역사관 공사 관련 의혹 역시 협의회는 이 공사의 견적서와 설계도를 본보에 제출하지는 않았지만, 제보에 의하면 1천만 원내·외 정도의 공사를 수의계약 형태로 3배 이상인 4천여만 원으로 부풀려진 금액으로 협의회 회비를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물론 부풀려진 과대 이득에 대해서는 누구누구가 이익을 나눴는지는 수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 대하여 제보 내용 중에는 검사의 지적이 있었다는 제보가 있다.

 

3,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50년사“라면 모르지만, 자신의 임기 중에 발간 기간을 어기면서까지 최갑열 회장은 “45년사” 발간에 필요 이상인 500부로 확대하여 기록물인 이런 책자에 2천5백만 원을 사용하였다는 것은 어느 곳과 비교하여도 2배 이상 과대계상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4, 더 무서운 제보는 최갑열이 협의회 회장을 하면서 돈이 되는 불교계를 휘두르려는 목적으로 의심되는 행위로써 언론사(광주불교방송) 사장을 겸할 수 없다는 규정을 감추고자 22년까지는 분명히 확인되는“법무부 청소년범죄 예방 위원 광주지역협의회” 규정 제7조⓹항과 제8조⓻항을 정기총회 홍보물에서 임의로 규정을 삭제하는 악의적 사문서위조 행위까지 서슴없이 저지르면서 협의회장 자리를 유지하거나 광주불교방송 사장이 되었다는 제보이다.

이외에도 최갑열 회장은 전남대병원 2층에 비치된 그림과 기부자명단을 보면 자신의 회사에서 공사한 공사비와 기부한 그림값을 최대한 임의로 부풀려서 기부금을 확정받았고 이는 국민이 보면 짙은 화장을 한 기부 천사처럼 보이게 하여 국민 전체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해왔다는 제보와 투자라고 주장하여 무혐의와 무죄로 끝난 듯 보이는 사건들이지만 담양골프용지 사기 사건의 실체에 대해서는 본보가 현재 탐사 취재 중이다.

 

이런 사실은 법과 공정을 원칙으로 하는 관련 검사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은 눈 감고 조용하다.

 

이런 과대계상은 선정에서 실제 소요 금액 이상은 뭔가 음흉한 범죄행위라는 것은 자명하다.

 

본건 제보에 따른 사실 확인을 위한 확인 취재에 송연 전) 운영실장과의 통화취재에 의하면 자신의 재직 중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처음부터 거부하며 알지 못한다고 잡아떼고, 감사 민기홍은 취재에 일부 내용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협의회 관계자와 상의가 필요하다며 투명한 감사원칙에서 벗어나는 취재거부 사태가 일어났다.

 

운영처장으로 불리는 운영실장의 대리자 서호석은 취재통화에서 2024년 02월 01일 회장으로부터 자격 요건도 안된 상태로 직권 임명되어 대리업무 중일 뿐이어서 규정에서 정한 감사 2명과 통장관리를 하는 운영실장, 회계 지출을 결의하는 회장이 서로 견제되는 회계감사 원칙이 지켜지는지는 의문이다.

 

본보와의 확인 취재통화 중에도 본 기자는 서호석 운영처장이 상당히 경계하고 냉소적이며 뭔가를 감추려는 의심이 들었다.

 

사실대로만 취재에 응하면 되는데 다른 곳과 협의한다든지 근무 중이었던 일들조차 전혀 모른다든지 하는 취재거부는 무슨 의미일까?

 

고소득 부자들이 범죄예방 목적보다 자신들의 사업확장을 위하여 강력한 힘의 상징인 법무부 산하에 검사들과 얼굴을 익히려는 얄팍한 술수가 아닌가 의심한다.

 

당당하다면 세금 잘 내고, 더 봉사하고 나누고 싶다면 기부 잘하면 그만이지 여기저기 모여 다니면서 신년이다 명절이다 만찬하고, 서로 애경사 다니면서 조직 확대하여 시상하고, 골프하고 사진에 찍히는 그런 사회지도자 흉내를 내는 사업들이 과연 청소년 범죄예방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하느님의 힘을 의미하는 예수교나 검찰의 힘을 믿음으로 하는 종교 같은 집단(패거리)이 되어가는 부자들의 사회 모습이다.

 

부자들은 어린 시절 JC(청년회의소)로 몰려다니다가 라이언스나 로터리로 이동한 후 이제 사업에 한계가 오면 검사 옆에서 검사 영감들을 모실 수 있는 이런 협의회 등에 모여있다.

 

여태까지 광주지역 언론사나 2명의 자체 감사 역시 지역이라는 한계 속의 압박과 학연, 혈연, 지연의 패거리(카르텔) 문화와 더더욱 법무부(검찰)에 속한 무서운 검사들의 비위에 상하는 보도라고 판단한 것인지 지금까지는 취재나 보도를 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본보는 향후 협의회 임원들의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본보 선데이저널은 누구의 눈치 보는 곳 없이 보도한다는 철학으로 보도한다.

물론 반론제보나 사실 오보에 대하여는 역시 같은 조건으로 정정보도하고 있다)

 

취재 책임기자 조승현(sundaykr@daum.net) 010-6666-1600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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