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장원석]  본지(일요저널 김보근회장)과, 대한가수협회 (김흥국회장)

최근 서울 여의도KBS본관 인근 커피숍에서 본지(일요저널) 김보근 선임기자, (일요저널) 이수현 문화부국장과의 인터뷰에서 무명시절 온갖 수모와

가난을 겪으면서도 해병대 정신으로 무명가수의 설움을 극복했다고 말하였다. 늘 영원한 해병대 출신임을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을항상갖고,

3년간 중책을 맡은 대한가수협회 회장직은 항상 헌신하는 마음으로 함께 할것을 다짐하였다.

인터뷰도중 축구사랑의 마음이 영원한것을 느낄수있었다.국제축구연맹(FIFA)회장 선거에 나선 정몽준회장에 축하 난을 제일먼저 받았다고 하며,

국제축구연맹(FIFA)회장은 혼자 되는게 아니여서 온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주어 다시한번 기적을 보고싶다며, 2002년 한국이 월드컵4강 신화를

일궜듯이 세계적인 "축구대통령" FIFA회장이 우리나라에서 나올수있게 되기를 기원한다며 큰소리로 "정몽준회장님" 힘내세요, 화이팅, 이라며~

축구 사랑의 마음을 알수있었다, 김흥국 대한가수협회장은 유세때 말한것처럼 "가수들의 대화합" 과 "원로가수 노후대책, 가수회관건립" 

"무명가수의 발탁" 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흥국 대한가수협회장은 올 해안에 음식문화축제를 대한가수협회와 주관하여 기부의 문화를 더욱 넓히겠다고 하며, 대한가수협회와 함께 

나눔의바자회와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여 좋은일에 앞장 선다고 말하였다.

본지 기자는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의 넓은마음속에 천사와 같은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있었다. 항상 바르고 참되게 협회를 이끌것을 믿는다.

늘 겸손한 마음의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에 힘찬 약진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