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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주 전남에는 전사가 없다.오직 송영길만이 감옥 안에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이다.

호남 DJ의 진정한 후계자는 (평론)

 

호남지역은 대한민국정치구조와 지역 정서상 잘살고 많이 알던 집안은 거의 도시권이나 수도권으로 이주하고 아직까지 호남에 남아있는 대부분은 집사, 아전, 머슴 등 세경 받던 버릇 때문에 오야봉 깜이 부족하다.

이러다 보니 한때 안철수 따위에 농락 당하던 호남이 이제는 이준석에게 속을 것이 예측된다.

 

지금 민주 전사 중에는 안산의 용해인, 전주의 최강욱, 대구의 추미애, 충청의 정청래, 서울출신 손혜원, 부산의 조국, 경기양주출신 정봉주, 포항출신 임은정검사, 시흥출신 김진애, 경남의 이언주 등이 진보의 강력한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중 호남인은 끈 떨어진 최강욱이 유일하다.

그런데 그는 사실 정치인이라 하기보다. 법률가에 속한다. 그리고 전북 전주라서 호남 전체에 영향력은 부족하다.

21대 국회의 전남, 광주는 중앙 수도권 정치 무대에서 누가 호남지역 국회의원인지 타 지역이나 외국 교민들은 이름조차도 잘 모른다. 그러면서도 이들 호남 국회의원들은 이미 검찰에 장악된 언론환경만 탓하고 있다.

모두 바꿔야 한다.

서로 패거리로 똘똘 뭉치는 영남인들의 정서에 비하여 서로 시기하기 좋아하는 호남의 정서에서 문재인 정권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당선된 광주시장이나 전남지사는 잘하는 행정가인지는 몰라도 지금처럼 검찰이 헌법을 희롱하는 쿠데타에 저항하고 투쟁하고, 쟁취하는 전사가 필요한 시기에 이미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 때 배에 기름기가 가득 채워져 이제는 지킬 것이 많아져 버린 기득, 수구가 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특히 광주시장은 문빠로 분류하는 언론 보도들이 많다.

이재명이 당 대표인데 문빠니, DJ계, 김근태계, 정세균계, 노빠, 광흥창팀으로 서로 나눠 먹기하는 꼴이 꼭 일본의 일당 독재를 세습이나 하는 일본의 자민당 같다.

아니면 대한민국 기독교(개신교)의 자식 세습하는 것과도 같고 북한의 왕정과도 비슷하다. 이제까지 민주당도 이런 꼴이라서 욕을 먹었던 것이다.

 

DJ 이후 호남에는 3명의 리더가 있었다.

영광의 이낙연과 장흥의 임종석, 고흥의 송영길이라 할 수 있는데

 

이들을 살펴보면

 

이낙연은 전남 영광의 자랑이라고는 하지만 이낙연은 DJ와 생사고락이나 민주화운동 아니면 5, 18 광주 민주화운동 등에 한번도 참여한 적 없고 오히려 쿠데타 전두환등의 그 당시의 시류에 따라 변심하는 찬양 글이나 쓰던 나부랭이 기자출신 반 민주세력인데 DJ의 정치구도 확장과 운동권 세력의 견제용으로 영입한 수구 중 한 명이었다.

 

능력이나 철학이 부족하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욕심쟁이였다고 본보는 평가한다.

 

그런데도 그는 DJ 후계자라 사칭하며 5, 18묘역에 참배하는 것을 보면 가증스럽다.

그는 영남의 문빠들에게 붙어 총리, 당 대표 등을 하면서 윤석열 특수부검사와 사이비 언론, 동양대 최성해 등 경상도 세력들과 연합하여 조국, 안희정, 박원순, 노회찬, 오거돈, 김경수 등을 제거했다는 의혹이 있다.

 

아울러 지난 대선에서 경선에서 지자 심상정, 전해철 등과 진보계 후보 이재명의 민주당을 배신하고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켰다”라는 많은 의혹이 있다. 더더욱 자신을 어버이처럼 여기고 수족처럼 따르던 고향 영광의 후배 보좌관이 자신과 관련된 옵티머스 관련 범죄로 조사 중이던 검찰에 전화 한번 안 한 비정한 인간의 탈을 쓴 자인데 어떻게 문화와 의리 그리고 도덕의 애향 호남에서 호남의 오야붕이 될 수는 없다.

 

이낙연은 대선 후 민주당에서는 한석 한석이 중요한데도 종로구 의원을 사퇴하고 미국으로 도피성 외유나 하는 창피한 호남인이다.

 

 

임종석!! 그 역시 GT(김근태계보)와 정세균계 중에서 영남 세력의 노빠, 문빠들과 함께 광흥창팀을 구성 호남을 자신의 정치적 발판으로 삼으려 했다.

아울러 문 정권 시절 임종석은 호남을 위하여 정책적으로 한 게 별로 없다. 대기업유치나 과학단지 조성, 국가기관지방 이전유치, 지방교부금지원, 대단위건설프로젝트 등 영남, 충청과 비교해 호남이 받은 혜택이 별로 없다.

 

그저 영남의 노무현이나 문재인을 당선시키고 들러리나 서고 지분이나 받아먹는 꼴을 임종석이 한 것이다.

 

그리고 호남 하나 제대로 지원 못 하면서 정계 은퇴하고 “남북통일 관련 일을 한다.”더니 이제 누가 환영하지도 않는데 스스로 정계 복귀하여 민주당에 유리한“검찰 독재 타도” 22대 총선 구도를 “운동권 타도” 이슈로 만들어버려 오히려 보수 진영과 국힘당의 선거를 돕는 꼴이다.

 

 

호남에 이제 남는 건 송영길 한 명이다.

 

송영길은 학생(연세대)시절이나 노동운동, 인천시장, 국회의원, 당대표을 하면서 꾸준하고 변함이 없었다.

 

본보에서는 송영길을 오랫동안 지켜보아 왔다.

송영길은 항상 공부하여 자신의 철학과 실력을 갖춘 준비된 정치인이다.

아울러 본보의 호남본부장, 위원장들인 전남 순천의 강길섭, 해남의 김완규, 목포의 박형준, 영광의 김해진, 광주의 김복일(전 무등일보 대표) 등이 송영길을 수차례 인터뷰하고 지켜본 결과 DJ와 가장 닮은 투사적 기질과 중앙과 지방 그리고 영남, 충청권을 아우르는 크기의 포지션이라면 호남의 DJ 후계자감은 오직 송영길이 분명하다.

 

이처럼 호남에 인재가 없는 게 아니라 “알아보지도 못하지만 키우지도 못 한다”라는 것이다.

호남인들이 속아서 훅했던 안철수 때를 인용하면 호남인들은 서로 시기하고 주변이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습성이 있어서인지 호남인들은 영남처럼 패거리로 뭉치지도 못한다,

선거운동이란 결국 자신을 지지하는 패거리 숫자를 늘리는 것이다.

 

송영길 같은 훌륭한 인재를 알아보기, 조차 못 하고 오히려 트집 잡아 죽이는 형국이 계속된다면  호남은 후손들마저 얻어먹는 거지가 된다. 이제라도 호남도 주는 자가 되어보라.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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