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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떠난 민주당에 전사가 없다오죽하면 이언주를 영입하려 할까?

이미 무너진 원칙과 상식을 알면서도 대항하지 못하면 다른 일을 찾아야지 그를 뽑아준 지지자를 대신하여 싸워 줘야 하는 정치인을 죽자 사자로 하려 하는가?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 두는 꼴이다.

 

그동안의 사이다 이재명은 이제 진보계의 지도자이다 보니 대선에서 아무리 작은 차이라도 국민의 선택을 못 받고 떨어졌어도 떨어진 것은 떨어진 것이다.

 

대통령은 5년 임기가 정해진 것이기에 모든 권력이 나오는 이런 막가파 정권을 국민이 선택하였으니 존중해야 할 위치이다 보니

잘못된 정책이나 불공정과 비상식이 나오면 누군가는 나서야 하는데 민주당에는 언론 이전에 그 언론에서의 스피커가 부족하다.

 

당내에는 겨우 김용민, 민형배, 황운하, 정청래, 서영교, 박찬대 정도이고 그 외는 대충 따뜻한 국회나 상임위 정도에서 입으로 하는 립서비스 정도이다.

특히 호남의원 중 거의 대다수는 지역구 외에서는 알지도 못할 정도로 자기 정치만 하고 있다. 모두 교체대상이다.

 

원외에서도 절박한 송영길, 조국, 추미애, 정봉주, 전현희를 제외하면 박지원, 이경, 김성회, 최민희, 현근택, 조상호, 박진영 정도이며

 

언론 역시 메이저나 공영방송은 기득, 수구들에게 모두 이미 장악되고 겨우 김어준, 김용민, 이동형, 안진걸, 백운종이 유튜브에서 그나마 지지자들에게 진심을 다하여 감옥을 각오한 투사들이다.

 

그 외 유튜버나 기자들은 밥그릇으로 생각하고 형상을 유지하는 속셈을 보이기도 한다.

 

오히려 민주당원이 아니면서 일당백을 하는 패널로는 용해인, 김종대, 변희재, 임은정, 이언주가 상당한 입심과 논리로 수구, 기득에게 간지러울 정도의 미미한 타격을 주고 있지만 그 숫자가 너무 작아 확장성이 없다.

그러나 이들 역시 자신들이 속한 위치에서 자신조차 패거리 되어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 탓을 진보계의 다툼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사이다였던 이재명은 이를 인지하고 나니 답답할 것이고 자신은 진보를 아우르는 지도자이다 보니 가볍게 직접 나설 수는 없고 자신을 대신할 스피커 이언주를 오죽하면 영입하려 했을까?

 

민주당 역시 그동안 3차례의 집권으로 배가 부르다 보니 기득, 수구화되어 국민의힘과 별반 다르지 않은 패거리였다.

 

그동안의 민주당 이탈자들을 보드라도 노빠, 광흥창팀, 김근태계, 김대중계, 정세균계, 특히 문빠들이 이익집단인 계파(패거리 또는 카르텔)를 만들어 진보계 지지자들을 농락하고 이용하였는지 증명되는 것이 이번에 이탈한 이낙연과 그전에 이탈(배신)한 박주선, 김한길, 김경재, 한광옥 그리고 지금도 바깥 사정이 좋으면 언제든지 나갈 준비로 내부총질 중인 김부겸, 김두관 등으로 증명할 수 있지 않은가.

이들은 순서를 모르고 나중에 충분히 할 수 있는 당권 경쟁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은 모두들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윤 정권 타도에 집중하여야 한다.

지금 꼴을 보면 6, 25전쟁으로 국가가 무너지는데도 임시로 설치된 부산 임시 국회에서 전쟁에 이길 의논은 안 하고 ”부산 국회 파동”을 일으키는 꼴이다.

선 후의 시기조차 모르는 아둔한 자 아니면 자기밖에 모르는 놀부 같은 자들이다.

 

이러면서 ”공정언론 안 한다고, 수사 착수 안 한다고, 양심선언 안 한다고, 불공정하다”라고 투정이나 하면서 민주당 자신들은 언론, 사법, 정치, 금융 충분히 할 수 있었음에도 어느 것 하나 안 했으면서 누굴 탓하는가?

지금도 힘센 언론사는 놔두고 기자, 검사, 경찰, 공무원만 욕하는데 그들 역시 인간으로 상사 눈치 보고 먹고살아야 하는데 그들만 욕먹어야 하는가?

 

그렇다고 이들이 진짜 하면 조국 가족이 도륙당하고, 추미애, 최강욱처럼 당할 때처럼 지켜만 볼 민주당을 누가 따르겠는가?

 

논리는 공정과 상식이 기준이다.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의 구분은 가치관 정도라 타협으로 중지를 충분히 모을 수 있고 모아지면 그때서야 겨우 현실이 된다.

이처럼 정치는 승패가 아닌 중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닌가?

 

이런 논리의 시작은 “상대가 하면 틀리고 내가 하면 맞다”라는 시점에서 시작하고 이때 초두를 끄집어내는 이언주 같은 기술자패널이 필요하다.

특히 이언주가 민주당을 나갈 때는 계파다툼으로 자신이 억울한 시기이며 같이 나가려고 약속했다 남은 의원은 지금은 민주당 원로 대접을 받는 그 의원과는 백지장 한 장 차이일 뿐이다.

한번 나간 이언주는 “두 번은 안 되랴“라는 현실에 빠졌던 것이다.

 

또 그대로 두면 보수패널이지만 영입되면 욕은 안 할 것 아닌가?

이게 정치의 전술 영역이다. 논리에 흑백은 없다.

 

이언주 영입으로 김종대, 용해인, 변희재 등도 가능성을 두고 언행에 유의할 것이 큰 소득이 될 수 있다.

 

 

김대중 정신인 악을 악이라 말하지 못하는 민주당 의원들보다는 지금 이 시점 아주 중요한 선택을 이재명은 지지자에게 묻는 것이다.

 

필자는 영입에 찬성한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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