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
정신건강, 운동으로 줄여보자!
▲ 라혁일 총재

 보건복지부가 2016년의 정신질환발생실태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61만 명이 최근 1년 사이 한번이상 정신질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1년 동안 우울증으로 자살을 시도한 사람이 12만 명이나 된다고 하니 이 사회에서 삶의 희망을 잃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실감 할 수 있다.

과거에는 과도한 업무량이나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긴장감으로 우울증으로 정신적 압박감으로 호소하는 것이 특징이었으나 최근에는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직장의 안정성이나 잠재성으로 생기는 정신질환 도시화와 핵가족화 개인주의와 과도한 경쟁구조 속 스트레스 등의 사회적 환경요인과 생물학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고 한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정신질환이 급증하는 것일까?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한다. 

1인당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 도달하는 압축 성장과정에서 발생한 빈부격차의 확대와 그로인한 상대적 박탈감 과도한 경쟁과 생존 스트레스, 가족해체, 실업, 노후불안 등 우리 사회가 안은 문제와 고민거리가 그대로 뇌에 꽂히면서 그 것이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표출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각종 우울증이 정신분열증 또는 정신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면 더 위험한 것은 범죄 이상 행동은 병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방치 되거나 재발한 상태에서 발생하게 된다.

더 심각한 것은 자살시도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현대인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려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의 취미 활동이나 동호회 활동 등 을 통하여 누적 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적절한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제 운동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궁극적으로 추구하게 되는 행복한 삶에 대한 필수적 요소가 된 것이다.

즉 운동은 정신 질환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데 직접적인 효과는 신체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시킴으로써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활동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심신의 정화를 경험 할 수 있다.

운동을 함으로써 체력을 향상시키고 질병과 싸울 수 있는 면역기능이 증가되고 적당한 운동은 질병에 걸린 상태에서 체력을 회복시키는 등 그 밖에 여러 가지 적당한 운동이 우리 인체에 좋은 점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정신질환 해소를 위한 간접적인 효과를 갖게 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가장 큰 요인도 될 수 있게 된다.

또 다른 간접적인 효과는 장기간의 운동을 통해 신체의식이 더욱 증진되는 효과가 있게 된다.

오랫동안 운동을 통해 신체 각 부위의 상태와 움직임에 대한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고 이러한 감각을 바탕으로 신체 컨디션 여부를 섬세히 느낄 수 있는 신체 의식이 증진된다.

따라서 자신의 컨디션에 조금의 이상이 생길 경우 곧 바로 컨디션 이상을 느끼게 되고 컨디션의 정상적 회복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신체가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운동이 정신건강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만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위한 운동은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효과를 극소화 하도록 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운동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하여 즐겁게 지속적으로 운동하길 권하고 싶다.

그 대신 가능하면 가까운 사람들과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함께 할 경우 정신 건강치료 효과와 함께 예방효과가 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무슨 일이든 잘되는 쪽으로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사고에서 생기는 불안과 정신건강까지 해결 될 수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이 정신건강 예방에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사)한국청소년야생동식물보호단

라혁일 총재  sundaykr@daum.net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