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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를 이렇게도 평가한다!김진태의원,이언주의원,홍준표대표의 시각
김진태의원

김진태 의원의 남북교류시각

김 의원은 이날 ‘미북회담 취소, 올 것이 왔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마치 평화가 온 것처럼 김칫국부터 마셨다”며 “중매가 99.9% 성공할 거라고 했으니 이젠 뺨 석 대 맞을 걱정을 해야 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했다. 

김 의원은 또 “안타깝지만 처음부터 성공하기 어려웠다”며 “김정은은 핵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고 미국은 완전한 북핵폐기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상이몽인 만남 자체가 목적일 순 없었다”며 “진정성 없는 어설픈 쇼가 한계에 봉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 원점으로 돌아왔다. 아니 오히려 더 나빠졌다”며 “평화는 말로만 오지 않는다. 비굴의 대가로도 오지 않는다. 용기 있는 자만이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언주의원

이언주의원의 남북교류시각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26일 열린 2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 최고의 선대위원장은 김정은인 것 같다"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재 이 의원은 문제의 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글을 올린 상태다.   
    
27일 이언주 의원은 해당 글에서 "트럼프가 미북회담을 취소했다가 재개될 수 있다고 한 직후에 남북회담이 열린 걸로 봐서 아마도 미국이 김정은에게 주는 메시지를 문 대통령이 전한 것 같다"며 "그게 아니라면 우리나라가 북한과 함께 미국을 압박하는 모양이 되어 버린다"고 지적했다. 

홍준표대표

홍준표대표의 시각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2차 남북정상회담에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며 혹평을 했다 27일 기자회견을 자청한 홍준표 대표는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새로운 내용이나 논의의 진전은 전혀 없고, 미국의 강경한 입장에 직면한 남북 두 정상의 당혹감만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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