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스포츠
[KLPGA] 아시아나항공오픈1R, 이정민 단독 선두 7언더파 65타최근 나름 만족하는 플레이에서 실수가 발목 잡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6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72, 6,155야드)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이정민(26)은 보기 1개, 버디 8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로 5언더파를 친 이소영(21)과 김민선5(23)를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와 CLPGA(중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각국 투어 36명과 스폰서 추천 선수 6명 등 총 78명이 예선 없이 사흘 동안 경기를 치른다.

2015년 2016년 준우승과 지난해 공동 4위에 오른 중국 최고의 스타 펑산산(29, 세계랭킹 6위)은 공동 23위(1오버파 73타)에 머물렀다.

대회를 마치고 이정민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티샷이 안정적으로 되면서 스코어가 잘 나왔다. 파온이 100%는 아니었지만 성공했을 때 짧은 버디 퍼트가 남아 쉽게 버디를 잡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경기를 했다.

버디 많았던 이유?
선수끼리 이 골프장에서 OB가 무조건 1-2개 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버디 많이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왔다. 기회가 오면 버디를 해놓자는 생각이었는데 오늘 티샷이 잘 됐다.

보기 1개 아쉬웠을 것 같다.
깃발이 흔들리지 않아 바람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다. 윗바람이 많아 벙커에 빠졌고, 파 세이브 못해 보기를 기록했다.

상위권 진입 오랜만이다. 달라진 점 있나?
달라진 점은 없고 오늘 감이 좀 더 좋았다. 사실 이번 시즌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는 만족하는 플레이를 펼쳤는데 실수 때문에 스코어가 좋지 않았다.

중국에서 우승도 있고 성적도 좋다. 오면 편하나?
딱히 그런 것은 없다.

둘째 날 전략?
첫날과 마찬가지로 공략은 똑같이 할 생각이다.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부는데 바람을 최대한 이용해서 플레이하겠다.

드라이버 친 홀이 몇 개?
5번 정도 쳤다. 정확성 위해서도 있고, 전장이 길지 않은 홀이 많아 드라이버 사용 안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시야가 불편하거나 하면 드라이버 잡지 않는 편이다.

2016년 이후 우승이 없다. 변화가 있나?
지난해 코치 잠깐 바꿨다가 하반기부터 원래 배웠던 코치에게 배우고 있다. 점점 좋아지는 부분이 많이 생기고 있다.

우승을 위해 중요한 것은?
이 코스는 안정적인 티샷이 가장 중요하다. 물론 퍼트가 받쳐줘야 공략이 수월하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http://www.thegolf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노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