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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 나눔봉사 문화예술축제지난 2018년 11월 10일, 영광 예술의 전당 소 공연장에서는 행복동행 나눔봉사가 주최하고 HA문화예술단이 주관,

“굴비가 노을로 詩 쓰다!”

전남 영광의 토속 예술인이 만들고 참여한 새로운 축제문화를 선보인 문화예술 축제가 김건휘시인의 진행으로열렸다.

영광군, 영광군 의회, 한국수력원자력(주)한빛원자력본부, 선데이저널, 운정문학예술회가 협찬, 많은 후원단체로 성대히 진행 되었다

진행 김건휘시인

글로리 난타의 힘찬 두드림으로 시작된 식전행사엔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군 의회 의장, 황의철 한국예총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제1부 서수옥 시낭송 콘서트 “백수 노을로 노래하는 세미 詩 이야기!”는 영광은 물론 전남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콘서트라고 입을 모았고, 감동의 박수가 이어졌다.

서수옥 시인 겸 시낭송가

공연이 끝나고 관람객에게 설문 조사를 한 결과에서는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뜻밖에도 공연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김준성 군수님과 강필구의장님이 오랜 시간 공연관람이 눈에 띄었다는 것이었다.

문화와 예술로 영광군민을 하나로!!

김준성 영광군수

김준성 영광군수와 강필구 군 의장의 영광사랑은 남다르다,  이런 공연은 좀 더 많은 관람객이 있는 곳에서 해야 좋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협조를 약속하기도 했다.

강필구의원/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공연 결과에 대한 설문조사결과는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다 지지율로 당선된 김준성 군수님과 1회부터 지금까지 영광군민에게 변함없는 봉사로  8선을하신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이신 강필구 군의장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영광군의 자랑이며 소중한 영광군의 자산인것은 다른 지자체에서 하는 축제가 보여주기식이라면 영광에서 시작하는 전국행복나눔봉사단의 축제는 군민을 문화,예술을 통하여 하나로 뭉치게하며 군의 철학을 쌓아간다는 것이 다를것이다.

이어서 많이 나온 공연 평은, 시 낭송이 많은 공연이라 지루 할 줄 알았는데 감동이었다며 웃고 울었다는 평이 2위를 차지했다.

제2부 천년의 가무락 아리 국악예술단의 “희로애락” 공연은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한 의미 있는 공연이란 평이었고, 제3부 한문화국제협회 “작은 시낭송회”도 감명 깊었다는 평과 김호원 어울림 이벤트의 음식 무료 제공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이 이어졌다.

부대행사에는 정형택 시인 제자와 김이철 시인 제자 시화전, 류지엽 전통 차 시음회, 정오영 수강초(다육) 전시회, 김순복 작가의 고무신 작품전, 문학동인회 시 처럼에서 “가을이 된 낙엽” 시화전이 있었다.

긴 공연이었지만,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체적인 평

마무리한 행복동행 나눔봉사 문화예술축제 “굴비가 노을로 詩 쓰다!”는 매년 11월에 영광에서 진행되며, 타 지역으로 순회공연을 이어간다.

축제를 기획 연출한 HA문화예술단 김해진 단장과 김순영 실장은 좀 더 뜻이 깊고 알찬 기획연출로 제2회 축제를 선보이겠다며, 귀한 걸음을 해 주신 김준성 군수님, 강필구 군 의회 의장님과 귀빈, 참가해 준 모든 공연 팀과 행복동행 나눔봉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며 눈시울이 젖었다.

또한 오석우 추진위원장님과 김정덕 집행위원장님의 노고와 협조, 배려로 이번 축제가 준비되고 진행되었다며 감사를 몇 번이고 되풀이 했으며 행복동행 나눔봉사 회원들의 고마움도 힘주어 강조했다.

김이철 시인의 인사말 중에 연세가 드신 농촌 할아버지가 한 말이라며 했던 “우리 시골사람 배 안 고파, 도시 사람들 보다 우리가 더 부자야! 우리가 고픈 건 이런 문화예술이야!”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던 것은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말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오석우 추진위원장
김해진 행복나눔봉사단/총괄 감독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굴비가 노을로 詩 쓰다!”가 영광에 기여한바가 크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나 연세 드셨거나 농촌에서 산다고 시 낭송에 관심이 없을 거라는 선입관이 얼마나 큰 착각인지 보여 주는 좋은 예가 되는 축제였다.

김해진 선임기자  khk88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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