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선거
더불어 민주당!! 대승 예측지역구만으로 과반수(150석)넘길 것으로 예측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전 세계 많은 언론사가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민주당 힐러리의 당선을 예측하였다. 그러나 한국의 고품격 시사주간신문/미디어 선데이저널은 미국 민의 구성과 심성, 선거제도 등을 분석한 결과 막말과 수차례 재혼한 기업가출신이며 정치 신인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는 분석 능력을 과시하였다.

한국의 선거정치는 크게 지역민심을 중심으로 하는 프레임과 이슈, 인물에 의해 좌우된다. 그 중에서 프레임이 가장 결정적이다. 물론 정책과 공약도 중요하지만 선거정치의 판도를 크게 움직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야당의 프레임은 ‘정권심판론’이다. 이른바 ‘반문연대론’은 그 깃발인 셈이다. 총선 때마다 나온 상투적인 프레임이긴 하지만 ‘조국 사태’를 분기점으로 문재인 정부에 등을 돌린 국민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력한 프레임으로 보였다.

반면 여당은 ‘야당 심판론’이다. ‘정권심판론에 맞서는 더 민주당의 프레임 전략인 셈이다. 박근혜 탄핵 이후 대통령 권력은 교체됐지만 국회에서는 여전히 ‘친박’ 중심의 극우세력이 제1야당에 잔존함으로써 사사건건 국정 발목을 잡고 민주정치를 짓밟고 있다는 논리다

 

자칫 헌정사상 처음으로‘야당 심판론’이 태풍 급으로 진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프레임 속에서 선데이저널 4,15총선분석 팀은 지역의 인구 분포와 그동안의 여론조사, 촛불과 서초동 집회자 들의 민심의 이동, 조국사태를 통한 보수의 불안정한 집결과 재판진행상황, 촛불여론의 국민이 선출한 정권에 막가파식 검찰을 방치함으로 얻어지는 민심이반(증오)전략, 보수의 선거공작실패, 극 보수들의 개념 없는 막말에 대처하는 김종인의 권한의 한계, 유튜버 방송들의 활동과 호응도, 여기에 초기악재로 시작한 신종코로나19에 대한 여당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부와 비교되는 정부의 신속하고 치밀한 조치는 문대통령 지지율 50% 중반을 넘기는 호재가 되고 말았다.

또 이후 폭발적으로 전 세계에 전파되는 코로나19의 사태로 전 세계가 한국을 칭송하고 문대통령 또한 세계의 각 나라나 지도자들과의 외교활동(전화통화등)은 한국의 총선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코로나19조치를 이유로 하는 총리와 지자체장들의 행보는 이번 총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결과 사전투표가 2013년 제도도입 후 가장 높은 투표참여율이다.

10일 하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율이 12.14%로 집계됐다. 4,399만4,247명의 선거인 중 533만9,786명이 투표를 마쳤다.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여당지지가 굳건한 전남(18.18%)이었고, 여당지지가 가장 낮은 대구(10.24%)가 가장 저조하였다. 결국 20~40대의 여당지지층이 더 적극적이라는 분석이다.

이를 적용하면 더 민주당은 수도권에서 90석내외, 영남권에서 13석내외, 충청권에서 15석내외, 호남 23석내외, 강원에서 4석내외, 제주 3석내외로 예측하는 결과를 선데이저널 4,15총선 특별분석팀은 내놓았고 선거 당일까지의 상황 변동이 없다면 초 경합 지역포함 더 민주당은 150석이상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선데이저널 특별분석팀(팀장 조승현대기자)

선데이저널  webmaster@sundayjournal.kr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데이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