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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 하반기 지지율 분석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최저 치(37%대)
  •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 승인 2020.12.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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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여당에 부정적인 결과가 큰 조사기관) 여론조사에서 5주 연속 30%대에 머물렀다.

부정평가는 60%에 육박하며 정권 출범 이후 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역대 대통령 중 최고 높은 지지율이다.

변동 추이 역시 대구·경북(10.6%포인트↑), 30대(4.4%포인트↑), 정의당 지지층(3.2%포인트↑)에서 지지율이 상승한 반면 진보층(10.3%포인트↓), 광주·전라(6.4%포인트↓), 열린민주당 지지층(5.8%포인트↓) 등 전통적 지지층에서는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타협이나 협치보다 더 강하게 개혁하라는 주문으로 보인다.

긍정·부정평가 격차는 22.9%포인트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은 30.4%, 더불어민주당은 29.9%로 0.5%포인트의 격차가 나타났다. 전주보다 각각 3.4%포인트 하락하고 0.6%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전주 오차범위 이상으로 벌어졌던 양당 간 격차는 다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 내로 좁혀졌다.

그 외에는 국민의당 8.1%, 열린민주당 6.7%, 정의당 5.8% 순이었다.

다수 언론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다. 일부 언론은 2017년 대선 문 대통령 득표율 41%를 들어 레임덕 가능성까지 보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타계책으로 문 대통령은 연말 2차 개각을 하였다.

지지자들은 추장관의 재신임을 요구하였으나 문 대통령은 이를 무시하고 교체를 선택 한 것이고 이낙연 대표는 문정인대표와 대통령의 영수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즉 강한 개혁보다 협치를 선택한 것이다.

문대통령의 정치 역량이 심판대에 올랐다고 봐야한다.

이에 대하여 선데이저널의 분석은 어차피 선거는 패거리 문화에서 나오는 지지자 숫자이기에 개혁이냐, 협치냐는 아니며 10%대의 중도(정치 무관심 또는 어쩌다 관심)층에 대한 대응으로 지금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이 층은 선거 약 2~3주 전에 잡아도 충분할 만큼 별 소신이 없는 층이라 지금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고 지금 이 정권에 중요한 것은 혹시 정권이 넘어가면 정치보복은 분명 있기에 사법개혁이 시급하다고 선데이저널은 본다.

진보 진영들의 자만인 ”죄 없으면 괜찮다“는 것은 조국교수가족을 보고 많이들 겁먹었을 것이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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