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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부동산 정책 성공했다.

집을 내놔도 팔리지 않는다.

집값 둔화에 이어 최근 주택매물이 쌓이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주택을 사려는 매수세가 팔려는 매도세를 크게 밑돌면서 매수우위지수가 9개월 만에 최저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을 꺼려 하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매수세 둔화에 이어 거래가 위축되면서 숨고르기 양산이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3월31일 부동산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3월 넷째주(3월22일) 기준 서울의 주택 매수우위지수는 79.8로 전주 82.4보다 2.6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첫째주(6월1일 기준) 매수우위지수가 79.1을 기록한 이후 9개월여 만에 최저치다.

 

이에 마중물로 시세30%대의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대학기숙사, 기업의 합숙소, 영구임대주택들의 모집 및 건설이 시작되면 문정권의 부동산폭등억제 정책은 성공하는 것이다.

현재 빈집은 전국에 수십만 가옥이며 미개발로 보기도 흉한 빈집들이 역시 넘쳐나고 있다.

일본의 경우 빈집문제가 사회문제로 번지기까지 한다.

이제 집은 1가구1주택 이외는 세금과 투기잠정 대상자로 구분하여 차별하여야 한다.

그런 정서가 진정한 헌법의 평등정신 인 것이다.

김해진 선임기자  khk88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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