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국힘당은 기득 원로들로 인하여 정권교체가 어려운 상태다. 오즉하면 김종인이 국힘당을 아사리판이라 했겠는가.

어차피 대한민국 기득보수(TK.재벌,언론,친일파)의 대리인 인 대통령은 얼굴마담에 불과하기에 2차례 쿠데타를 제외하면 일본출생 이명박, 잘모르는 멍한상태 박근혜같은 바지사장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 조건에 딱들어 맞는 후보는 법도 제대로 모르는 법조인 윤석열이다.

조폭도 싸움은 행동대원이 하지 보수가 직접하는 조직폭력 단체는없다. 사실 김태촌,조양은은 조폭에서도 징역살이나 하는 행동대들인 폭력두목이라고하지 보수라고 하지는 않는다. 실상은 신상사파나 수원남문파, 호남최대계보파, 칠성파, 옥태파 보수는 경제범이나 소년범 이외의 전과는 별로없다. 오히려 밴츠총판점, 씨름협회, 사회단체 등에서 활동하였다.

9일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가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28.3%로 집계됐다. 

앞선 여론조사에서도 윤 후보의 지지율은 하락세로 나타났다. 6일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6%p 하락한 19%에 그쳤다.

그러나 이런 과정중에 그 나머지 후보들은 부각 자체가 안되고있다.

이 정도는 국민 전체를 상대로 공작에 들어 간 것이라 할 수있다. 선거전 북한에 남한쪽으로 포사격을 요청 할 정도이고, 6,25 동란중에도 국회파동(부산파동)을 일으키는  국힘당 원로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공작이다.

이런 과정에서 국힘당이 아사리판을 넘어서, 이판사판이 되면 윤석열을은 출당하여 김종인, 안철수, 김동연들과 무엇을 할까? 무엇인가 보이는 듯하다.

쪽집게 시사분석 언론 선데이 저널의 상상이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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