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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1위 "단골멘트는 '나 미칠 것 같아', 女 신음에 못 살겠다"…엘베 붙은 호소문이 기사가 지금 현재 포털 1위이며 2위는 카타르 월드컵이다.

이테원 참사보다, 북한 핵관련 뉴스보다, 경제 폭망보다,

이 기사가 지금 현재 포털 1위이며 2위는 카타르 월드컵이다.

 

"단골멘트는 '나 미칠 것 같아', 女 신음에 못 살겠다"…엘베 붙은 호소문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입주민 간 소음 문제로 갈등이 빈번함에 따라 엘리베이터에 공개 경고문을 붙이는 사례가 있다. 이 가운데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신음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이 붙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곳 엘리베이터에 붙은 메모를 공개했다.

메모에는 "몇 호인지는 모르겠지만, 성관계 소리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주로 여자분 신음으로, '나 미칠 것 같아'가 단골 멘트"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소리 크게 내면서 하고 싶으면 모텔 가세요. 혼자 사는 공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금만 조심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정중하게 부탁했다.

이 메모 관련 A씨는 "명백히 저는 아니다. 저거 읽고 찔리지도 않고 웃는 사람"이라며 "박스테이프로 붙인 거 봐라. 말투는 매우 정중하고 신사적인데 밤에 듣다가 매우 화나서 쓴 것 같다"고 추측했다.

메모를 본 누리꾼들은 "실제로 경험해보면 하루 이틀은 재밌을지 몰라도 쉬고 싶은데 저러면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고 입을 모았다.”

 

3위 기사는 이란의 성고문 기사이다.

“"시위대 女 보고 맘에 든다며 취조실서 성폭행" 이란 경찰 만행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 도중 경찰에 붙잡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증언이 나왔다.

 

CNN방송은 21일(현지시간) 이란 서부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성폭행 피해자와 인권단체, 병원 관계자 등을 취재한 결과 경찰 당국자가 시위대를 성폭행한 사례 최소 11건을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쿠르드계 이란 여성 하나(가명)는 CNN과 인터뷰에서 자신이 당한 성폭행 피해사실을 직접 증언했다.“

 

집단지성 국민은 이렇게 윤석열 문재인정권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뽑았다.

 

이 기사를 보는 바로 당신이! 

그러나 아무런 느낌이 없다 지나간 일은 지난밤에 모두 잊어 버렸다. 법에도 시효가 있듯이 우리 양심의 기억도 시효가 있는 듯하다.

 

이것이 이 시대 팩트이다.

 

이런 낮은 민도에서 그들의 대표가 되는 한국 선거의 답은 ”패거리, 눈치보기 문화와 그 당시의 이슈를 어떻게 이용하느냐” 가 실체이다.

답답하지만 역사교육의 답은 ”죄를 지으면 꼭 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는 이제까지 죄 지은 자가 더 잘되는 것만 보아왔다.

 

진보계들이 지금이라도 반성하여 만약 필요하다면 우선은 친일파와 독립군부터 구분하고 처벌하는 것이 그 시작이며 일개 검사이던 윤석열을 서울지검장, 검창총장에 임명하는 과정에 참여한 문정권 실세를 밝혀 문재인 전대통령과 함께 정권 뺏긴 책임을 물어야 하는것이다.

 

사실 이 기사를 우리 선데이저널 독자들은 얼마나 볼까?“ 가 도 궁금하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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