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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미래 일자리 찾아낼 ‘양구탐험대’ 참가 서울 청년 모집

인구 소멸 지역 강원도 양구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용할 ‘양구탐험대, 지정기부 발굴 프로젝트’ 진행, 참가자 6월 30일까지 모집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의 ‘2023 청년 미래일자리 모델 지원사업’ 일환 공감만세 추진

서울 청년 10명 모집해 일주일간 양구의 미래일자리 및 ‘관계인구’ 창출 도모

 

2023년 6월 28일 --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와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는 ‘2023 청년 미래일자리 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지역소멸 위기에 있는 지역인 강원도 양구군에서 일주일살이를 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전략 수립에 참여하는 ‘양구탐험대, 지정기부 발굴 프로젝트’(이하 ‘양구 탐험대’)를 진행한다.

 

양구탐험대는 인구 2만1342명(2023년 5월 기준)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인구 감소 지역이자, 지역 소멸 위기 지역인 강원도 양구군에서 서울 청년이 미래일자리를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출산율 감소 및 고령화, 수도권 인구 과밀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있는 지방에 취업난과 고물가, 인구과밀 등 도시 생활에 지친 서울 청년이 방문해 일주일간 양구에 머물며, 양구군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으로 이주 혹은 지속방문을 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 양구군의 관계인구 창출을 도모하며 청년의 미래일자리를 제안하는 사업이다.

 

양구탐험대 사업을 기획해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의 ‘2023 청년 미래일자리 모델 지원사업’에 제안하고 실행하는 공감만세의 신소연(만 24세) 코디네이터는 “전 직장에서 국제개발 사업을 담당했다. 강원도에서 살고 싶었던 꿈이 있었고, 양구군에 와서 보니 국제개발의 지역개발 사업을 했던 노하우를 살리면 해볼 수 있는 일이 있겠다고 생각해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나와 같이 전 직업의 노하우를 살려 지역살이를 해보고자 하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청년허브는 공감만세 ‘양구탐험대’와 같이 서울 청년의 미래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사업 12개에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이 성과는 서울 청년의 미래일자리 정책에 연계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양구탐험대는 7월 19일(수)부터 25일(화)까지 진행되며, 6월 30일(금)까지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및 공감만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소개

 

서울특별시 청년허브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을 위해 역량강화 지원, 청년 네트워크 연결, 청년 의제 발굴을 진행한다. 2013년 ‘서울특별시 청년기본조례’를 기반으로 문을 열었으며, 그 후 2020년 정부의 ‘청년기본법’이 시행되기까지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청년정책의 확장된 패러다임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청년의 잠재력에 주목하는 공적 토대를 만드는데 기여해왔다. 서울특별시 청년허브는 시대적 변화와 청년정책 변화의 흐름을 고려해 청년 주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 서울의 청년들이 가진 고민을 포착하고,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아가 지역, 국가, 세대 간 연결로 더 다양하고 많은 목소리들을 모아내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실천을 제안하며 사회적 확산을 고민한다.

선데이저널 공동기사  webmaster@sunday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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