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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착한 척하면 민주당은 총선에서 망한다.(민주당 선거평론)현근택, 최강욱, 김남국, 이경, 송영길을 부적격 결정하면 안 된다.

선거법개정은 한 명이라도 더 당선시키는 싸울 줄 아는 전사들을 뽑아야 한다.

 

인재는 집권 후에 등용하는 것이 정치 순리이다.

 

보수는 괜찮지만, 진보는 안 된다. 이런 논리와 국민 정서를 누가 만든 것인가?

 

최소의 마지막 희망이던 사법부마저 기득 권력이 되어버렸다. 국가 모든 시스템이 기득 집단(부자들)에 점령당 한 현실에 누구를 믿는다는 것이냐?

 

이 기득 집단은 친일, 독재, 쿠데타, 투기, 학벌, 상속, 좋은 출생 등으로 가진 것이 많은 지배 계급층(부자)을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즉 부자와 거지로 양극화되어있다.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문제는 가진 자는 너무 많이 가졌고 없는 자는 너무 없다는 것과 못 가진 자가 가진 자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지 못하고 현혹(지배)되어있다는 것이 지금의 가장 큰 문제이다.

 

이혼율 최고로 반려자마저 믿을 수 없는 배신으로 가득한 현실을 살아가며 우리 사회는 출산율 최저로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다.

 

이런 현실은 윤리라는 미소와 도덕이라는 얼굴과 협치와 용서라는 달콤한 언어로 접근한 협치 주의자, 용서 주의자들이 기득 집단에 자신감을 줘버린 것이다.

 

아무리 난폭한, 간사한 공작에도 용서할 것이라는 믿음을 준 것이다. 20년, 30년 형을 받아도 몇 년이면 사면되고 용서받는다는 믿음을 준 것이 이런 절망적인 현실은 만든 것이다.

 

협치 주의자, 용서 주의자들은 “그 당시 상황을 감안 했다” 하지만 처벌은 하고 특히 어떤 경우든지 자본주의답게 재산 몰수형에 처해야 했었다.

 

다만 공평하고 공정하고 법치에 맞아야 한다는 기준만 지키면 된다.

 

아울러 협치 주의자, 용서 주의자 역시 법 위반 (범죄인)이다. 법이 있고 죄가 성립된다면 처벌해야 하며 그 후 반성이 있다면 용서도 하고, 사면도 하고, 집행유예도 하는 것이지 반성 자체가 없는데 무슨 용서를 한다는 것인가.

 

협치 주의자, 용서 주의자는 기득집단(가진 것이 많은 자)과 짬짜미(나눠 먹기)하는 공범들이 맞는 것 같다.

 

요즘 쿠데타 후손들과 공작, 독재 후손들이 수조대 이혼소송을 하고 5, 18 기념탑 참배하고, 부동산개발하고, 신사업발표 등을 하는 것을 보면 답답하다. 정말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하지 않는 것인가. “진실이 이긴다“ 라는 진리마저 의문이 간다.

 

진정한 참회라면 밝히고 반성하고 전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고 옥고를 치러야 하는 것이 진정한 반성일 것이다.

 

“교육자의 양심(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으로”라면서 법정 진술하고 판사들은 그것이 진실이라며 3심을 통하여 판결한 결과 정경심이 자녀 표창장 위조했다고 4년을 감옥살이했다. 엄마가 자식을 위하여 살인을 했어도 4년은 많은 것 아닌가?

 

“돈을 받았으면 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라던 자, “손에 장을 지지겠다”라던 자, “10원 한 푼 이익본 것 없다던 자”, 엘리베이터에서 여기자 희롱한 자 등등 수많은 자는 밝혀졌음에도 “보수닌까 괜찮다” 라는 것이 사회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반대로 독립운동하고 민주화운동하고 봉사하던 집단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이런 불공정과 비상식에 반발하던 박원순, 안희정, 김경수, 오거돈, 김남국, 최강욱, 조국, 노회찬, 노무현은 뭔가?

 

더 웃기는 것은 피지배자(거지들)는 당선되어도 별로 힘도 없으면서 지배자(부자들)의 반성도 없는데 용서한단다.

 

참! 우스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다.

 

자신들이 뭐길래 당선되었다고,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라며, 용서한다는 것인가. 국민동의인 선거공약에도 없는 법치를 무시하고 그들은 착한 척하며 역사를 부정하고 용서를 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 모양 이 꼴이다.

용서하려면 처벌은 하고 반성한 자에게 용서하는 것이 이치 아닌가.

역사 속에서 보면 법을 착하고 느슨하게 적용한 나라는 모두 멸망하고 지금 존재 자체가 없다. 법은 항상 엄하고 공평하여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법치를 자기 스스로 해석하는 것인가? 자신들이 역사의 사실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인가? 잔머리는 큰머리를 이기지 못한다. 큰머리는 역사에서 나온다.

 

협치 주의자, 용서 주의자들의 무능과 착한 척에 의하여 우리는 소중한 인물들을 지키지 못했다. 그리고 가해자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했다.

 

역사 속에서 김구, 여운형, 조봉암, 4, 3의거 제주도민, 여순반란이라는 여수, 순천시민, 5, 18의거 희생 광주시민, 4, 19의거, 부마사태, 등등 수많은 민주와 자유 그리고 독립을 위한 자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지금은 오히려 희롱하고 모독하고 있으며 그 후손들은 가난에 찌들어 고통스럽게 살고 있다.

 

이러다 보니 맥락 없이 여론만 쫓아다니는 생각 자체가 없는 민주당에게 22대 총선에서 200석을 줘도 못 할 것 같다.

“사이다“라는 이재명마저 협치 주의자로 물들어가는 느낌이다. 기득이 이렇게 좋은 것인가? 필자도 궁금하다.

 

민주당에 야무지게 덤벼드는 전사가 없다 그저 그놈이 그놈 같은 놈만 전문가라며 화려한 스팩만 자랑하고 있다.

촛불 시민들의 희생에 숟가락 올릴 시기만 보는 것 같다.

 

아니면 선거용 멘토인 ”집단지성이라는 국민“이 그런 것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수많은 외부침략과 역성혁명과 사대주의로 형성되어 분쟁 완충 지역국이라는 국제 정치공학적 구조로 유지되어온 자립, 자주, 자위, 자강을 할 수 없는 나라지만 눈치를 본 덕에 지금 잠깐 잘사는 시기인 지금이라도 한반도의 한민족 주체 의식은 중요한 가치이다.

 

법은 도덕의 희망봉이다. 지탄받는 것과 법 위반은 구분되어야 한다.

 

배신자 이낙연과 수박들을 보라! 그들의 정치생명을 위하여 가족도 조상도 보좌관도 버린 이 같은, 이런 현실에서

이 기득 집단은 민주당 내에도 가득하다.

 

노무현을 죽인 놈들인 기득 집단들은 “악마의 미소로 노무현을 찬양하고 비겁한 언어로 존경한다.” 하고서 언론 앞에서 참배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런 현실을 직시한다면 기득 집단과 조, 중, 동의 언론 플레이 정치에 상대 공천 경쟁자 공작에 넘어간 술좌석 잡담을 문제 삼아 위기인 순박한 현근택마저 버린다면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망할 것이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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