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11주년, 각종 패션쇼, 드라마, 연예인, 50여 편 뮤지컬 협찬
최상의 품질, 최고의 디자인, 평생 A/S 무료
다 돌려주는 서비스, 뮤지컬 티켓 증정

 

2009 명동 쇼핑 명소 1위 선정! ‘류 디자인’ 수제가방 인천 상륙

국내 패션 가방 브랜드의 90%이상이 거의 중국산인 가운데 국내제조, 판매라인만을 고집하며 걸어온 수제가방의 명 브랜드가 있다. 바로 ‘류 수제가방’이다. ‘류 디자인’의 송민규 대표는 명품 카피보다는 순수 창작 디자인을 추구하며 원단 소싱과 제조까지 모두 국내개발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모두가 아는 명품 브랜드는 아니더라도 그 디자인과 품질이 좋기로 수년간 입소문이 전해져 이제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高-Quality 브랜드가 되었다. 덕분에 KBS ‘무한지대 큐’, ‘VJ 특공대’에 방송되기도 했으며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와우 TV’를 통해 아시아에서 성공한 상공인 특집 프로그램에 40분간 독점 인간다큐가 방송되기도 했다.

송민규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권인 서울 명동에서 7년 가까이 매장운영을 했다. 그리고 2009년, 명동에 위치한 수천 개의 매장들 중에서 ‘명동 쇼핑명소 1위’의 영광을 차지하며 강남과 동대문 지역에서도 매장을 운영했다. 지금은 ‘류 디자인’ 수제가방을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 대표가 인천에 매장을 오픈하게 된 데에는 힘들었던 그간의 히스토리가 있지만 ‘류 디자인’ 수제가방의 품질과 서비스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장돌뱅이에서 디자이너로, ‘송민규’ 대표가 말하는 ‘류 수제가방’

 각종 패션쇼, 드라마, 뮤지컬, 연예인들의 협찬을 도맡아 하고 있는 ‘류 디자인’ 수제가방은 모두 송민규 대표의 작품들이다. 송 대표는 자신을 디자인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는 ‘장돌뱅이’였다고 표현했다. “다만, 가방이 너무 좋아서 셀 수 없이 많은 책을 읽었고, 하루에도 몇 시간씩 가게들을 돌아다니며 직접 보고 만지며 공부했다. 하늘이 주신 ‘눈썰미’와 ‘감각’ 덕분이었던 것 같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처음으로 송 대표만의 가방을 만든 것은 2002년이었다. 그 뒤 많은 연구를 통해 희소가치 있는 예쁜 디자인과 튼튼하고 가벼운 소재를 개발해 지금의 ‘류 디자인’ 수제가방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류 디자인’ 수제 가방의 원단은 ‘수출용 가죽’으로 들었을 때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가방에 상처가 나지 않는 특수인조가죽이다. 시간이 지나도 벗겨지거나 흠집이 생기기보다는 세월의 흐름으로 부드러워진 고급스러운 가죽의 느낌을 준다. 특히 송 대표가 만든 배낭이나 백팩은 이미 마니아들도 있을 만큼 유명하다. 송민규 대표는 “‘류 디자인’은 국내수제가방 No.1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2-30만원대의 가짜 명품카피을 사실 생각이라면 Made in Korea 의 고퀄리티 수제가방을 다양하게 선택해보라고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며 ‘류 디자인’ 수제가방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류’ 브랜드 11주년, 아내의 생일

오는 1월 19일은 ‘류’ 수제가방이 태어나고 11년이 되는 날이다. 그리고 이 날은 송민규 대표의 아내 생일이기도 하다. 사실 ‘류 수제가방’의 ‘류’는 아내 이름의 성을 딴 것. 그래서 더더욱 ‘Ryu Design & design’의 가방은 곧 송 대표에게 아내와 다름없다고 한다. 한자 ‘버들 柳’는 아름다움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류 수제가방’을 산 고객들 역시 아내를 사랑하듯이 대하겠다는 마인드가 녹아있기도 하다.

■ 성명: 송민규(나이43세) ■ 현재 류디자인 수제가방 브랜드 대표    류디자인 수제가방 백디자이너, 샵코디, 세팅전문가    연극, 뮤지컬배우들을 후원, 장학금지급을 하는 소망장학회 6년째 활동  2002년 류디자인 수제가방 브랜드 정식오픈 시작    2012년 올해로 브랜드 11주년    [과거 이력]   ■ 글로벌시너지㈜ 2년연속 판매실적왕 ■ 틴틴월드㈜ 네이버제휴사인 미디어웹㈜ 네이버 한게임 PC방 대상 광고영업    최고실적 영업1등 ■ ㈜로만손시계 직계열사 패밀리마트 온라인, 홈쇼핑 DM지 패션잡화파트    영업본사 영업과장 역임 ■ 2002년 류디자인 브랜드 시작   ■ 1989~1993년 레크리에이션 강사활동(자격증3개) ■ 1사단 문화예술대 바람잡이MC 및 사물놀이 공연팀으로 활동    국군의날 대표로 사물놀이 대표로 공연

다수의 드라마, 뮤지컬 협찬! 배우의 열정을 사랑하는 '류 디자인' 수제가방

송민규 대표가 협찬을 한 ‘류 디자인’ 수제가방의 출연작을 전부 나열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뮤지컬 그리스, 싱글즈, (뉴)시저스패밀리, 파라다이스티켓 등 50여 편이 넘는 뮤지컬 무대의 송민규 대표의 ‘류 수제가방’이 함께 올라갔다. 또한 드라마 ‘드림하이’, ‘반짝반짝 빛나는’, ‘당돌한 여자’, ‘소문난 칠공주’, ‘논스톱’, ‘외과의사 봉달희’, ‘하얀거탑’, ‘멈출수 없어’, ‘내일이 오면’ 등 많은 드라마에도 협찬을 했다. 연극도 마찬가지로 ‘오브라더스’, ‘여보 고마워’, ‘보잉보잉’, ‘짬뽕’, ‘칠수와 만수’ 등 다수의 무대를 협찬했다.

다 돌려주는 평생 A/S 서비스, 어려운 학생 위한 장학금 지급, 행복전도사 ‘송민규’ 대표

“돈보다는 사람의 소중한 가치를 하나하나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감수성 넘치는 고객감동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류 디자인’의 가방을 두 개 이상 구매하면 VIP 회원이 될 수 있다. 송민규 대표는 '류 디자인‘의 VIP 고객들에게 해마다 뮤지컬 관람 티켓을 선물한다. 요즘 기본으로 6-7만원 하는 뮤지컬 티켓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가방을 산 금액을 그대로 돌려받는 셈이 된다. 언뜻 보기에도 수지가 맞지 않는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스런 질문에 송 대표는 “행복하니까 그걸로 됐다.”고 말한다. 고객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자신도 기뻐진다는 것. 그것이 송 대표가 대한민국의 어려운 수제 가방업계에서 버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 “처음 가방사업을 시작할 때 수제 가방 업계에 17명이 있었지만 지금은 나 혼자다. 그만큼 힘들다는 말이다. 하지만 내 가방을 인정해주시는 고객을 만날 때마다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긴다.”
송 대표는 10년째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학생들과 배우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배우들의 열정을 사랑한다. 그래서 그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돈을 좇지 않고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이 환경적인 여건이 받쳐주지 않아 꿈을 포기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나에게 6이 있다면, 4를 가진 사람에게 하나를 주고 다시 5부터 시작하면 되지 않겠는가”
송민규 대표는 상업적 마인드라고는 찾기 힘든 이상주의자였다. 그러나 그것이 허상이 결코 아님을 몸소 보여주는 실천형 이상주의자다. 앞으로 ‘류 디자인’이 전하는 ‘행복’이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적을 강타하길 기대해본다.

국내수제가방 No.1 브랜드 RYU Design & Design

대표전화 : 02 - 774 - 1066

홈페이지 : www. ryudesign.co.kr

 

<양미나 기자>
 

양미나 기자/MC  minaya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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