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교량 사업 - (주)오케이컨설턴트   | ||||||||||||||||||||||||
| 교량보수보강관련 특허공법 보유업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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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기술 통수단면확보, 일명 CEP 기술 그리하여 대운하 사업과 관련된 중소기업이 이슈화 되고 있다. 그 중 낙동강 수계치수사업 대창지구 하천 교량인상, 의정부 국도 43호선 임송교 동수단면 부족교량 개선 공사 등 교량인상을 높이 2m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의 기업, 주식회사 오케이컨설턴트를 주목해보자.
(주)오케이컨설턴트는 대표이사이자 공학박사인 김윤환 대표가 주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2002년 창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교량관련 기술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케이컨설턴트의 OK는 “Oh, (필승) KOREA”의 응원가 약자이다. 이 뜻은 월드컵 4강 신화에서 잘 보여주었듯이,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교량시설물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혁신 기술개발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담은 건강하고 힘찬 메시지가 있다. 회사를 대표하여 김윤환 씨는 “창립 후 현재까지 20여건의 교량시설물 분야에 관한 특허, 신기술을 연구, 개발(R&D)하여 사업화하고 있으며, 특히 전 국민의 안전과 국가예산절감, 그리고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교량에 토탈 관리시스템과 기술을 갖추고 시설물의 유지 보수와 보강을 위해 노력해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또한, 동 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신설교량 분야에도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기술개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라며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오케이컨설턴트가 가지고 있는 기술은 다른 교량사업회사와 차별화가 뚜렷하다. 그것은 기존 다리의 상부구 조물을 1~3m이상 인상하여 통수단면을 증대시키는 기술로써 주지지강관을 고정하고, 받침 장치를 설치한 후 콘크리트를 일괄 타설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기술이기도 하다. 따라서 현재 거론되고 있는 4대강 정비 사업을 실시할 경우, 선박의 운항을 위한 다리밑 공간 부족 또는 하천정비로 인한 유속 및 유량의 변화로 인하여 현재의 다리밑 공간 부족 시 기존 교량을 철거 후 신설해야 하는 실정이며, 이때 본 공법을 적용 시 기존교량을 철거하지 않고 1m 내지 3m의 승상으로 다리밑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신설대비 약 50~70% 공사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환 대표는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설계중인 냉정-부산 간 고속도로 확장공사에서도 부산의 낙동강 상에 위치한 서부산 낙동강교 및 양산천교의 다리밑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며, 이러한 교량에 교량승상공법을 적용 시 신설공사비의 10∼20% 수준으로 다리밑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리의 기술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허권 현황을 보면 첫째로 『EPMA』공법이 있는데, 다단계정착장치를 이용한 교량빔의 부긴장재 보강방법 및 그 장치이다. (특허 제0357332호) 두 번째로 『통수단면확보』공법이 있다. 이것은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교각의 중공 단면 확대 시공방법 및 그 구조이다.(특허 제0500143호) 마지막으로 『낙교방지』공법이 있는데 교량 빔의 인상과 낙교방지를 위한 교좌장치 및 그 설치 방법이다.(특허 제0402954호) 그들이 앞으로 대운하 사업에 떨칠 기술력들은 세계가 놀랄만한, 한국 기술로만이 실현할 수 있는 것이었다.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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