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윤석열 정권은 총체적으로 정상이 아니라는 것은 다수 시민도, 본인들도 잘 알면서도 자신들의 무능과 다툼으로 탄생한 윤정권타도 투쟁현장에 보수계 시민들은 여행 등 즐기기 바쁘지만 생계마져 어려운 진보계 시민들만 광장으로 앞세우고, 자신들은 국회 다수이면서도 국회에서마저 비정상과 위법이 확인되는데도 검사, 판사 탄핵 한번 못하고 여론조사만 쳐다본다.

웃기는 짬뽕(잡것의 다른 말)이다.

이재명 대표 역시 수사 자체를 안 해버리는 ”국힘당(국민의힘당)을 상대로 보수층들이 주장하는 방탄국회 여론을 잠재우려는”불체포특권“을 버린다는 얄팍한 방법은 잘못된 것이다. 그럼 정치검찰들과 겁쟁이 판사들의 무대뽀 수사와 압수, 영장, 구속으로부터 진보계의원들은 누가 지켜주나?

헌법이 지켜줘야 하는데 그 헌법을 버린다는 것인가? 이해가 안된다.

”사이다“가 무슨 시기가 있나?

눈치 볼 것 없이 항상 정의에 기준을 둬야 한다.

정치에는 상대가 있고 협치와 타협을 하자는 것은 우리 국민의 정치 공학의 구조 같은 기초적인 정치 현실에 무지한 판단이다.

이전의 외세 침략에 침략 당사자들보다 그들의 사랑(부와,명애 등)을 받는 같은 동족이라는 반대을 위한 반대파들이 같은 민족을 탄압한 것은 원(몽고, 수차례의 중국, 일제, 6,25(바닦놈들) 전쟁에서 충분하고 완전하게 증명된 사실이다.

대한민국(남북한)은 본래 같은 나라가 아니였다.

민주당에 지금도 168석 과반 이상이 있어도 아무것도 못 한다. 바보들이다.

이런 형상은 지난 공천이 잘못되었음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윤정권 탄생 비화, 국회에서 법사위 넘긴 과정 역시 다수가 알면서도 누구 하나 양심고백이 없는 이중인격들이 감히 ”국민의힘“당을 비난할 수 있는 것인가?

과연 천안함 폭발을, 세월호 진실을 말할 수 있는가?

본인들에게는 똥이 묻었는데 제 묻은 보수를....

민주당은 이런 조건이라면 집권(수권) 능력이 없는 것이다.

윤정권이 문정권 탓만 하는데 문재인은 대응이 없다. 그걸 인격이라고 생각하나 보다?

조국이 자기 가족 모두가 아작이 나는데 지켜보고만 있다. 이걸 진보계들은 인격이라고 생각하나 보다? 지금 정치하지 도덕하나?

차라리 벽에 대고 악이라도 쓰던지

대선, 지방선거, 총선, 모두 이겨도 아무것도 못 하고 지지자인 조국, 노회찬, 박원순, 안희정, 오거돈, 추미애 최강욱, 전현희, 이은경, 임은정, 김어준, 김남국, 송영길, 유시민 등 그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다.

본인들 책임회피하고 윤석열에게 잘 보이려고 모든 법이 통과하는 법사위 넘겨주고, 국회의장이 진실과 정의에 자주 눈감는 비겁한 수구성격의 의장이란 것을 알면서 나눠 먹기한 것이다.

이것이 더불어민주당의 현실이다. 정권과 검찰이 무서우면 국힘당에 줄을 서야 한다

이번 2024년 총선공천의 기준은 문정권과 윤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투쟁하고 쟁취할 줄 아는 배고픈 전사가 필요하지, 배 부른 자들의 논리와 이론은 지금 같은 격동기 정치에는 안 된다.

그런 사람은 공무원 중에도 많다.

먹고 살 만한 나라에서 진보, 보수가 무슨 의미인가?

부자와 거지로 구분해야지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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