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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만 한 진보 전사가 누가 있나?쟁취할 줄 모르는 지금의 국회의원 모두 바꿔야 한다.

비슷한 진보 전사로 추미애, 유시민, 김경수, 송영길, 임종석, 이해찬 정도로 봐야 하는데

과연 이들이 외부가 아닌 내부총질에서 당당히 맞설 수 있는가?

 

이들이 권력을 잡았던 시절을 돌아보면 이들은 아니다. 정치는 목적(공약)을 위하여 쟁취하여야 하며 그 과정에서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치와 타협이 필요하지, 협치가 본질이어서는 안 된다.

 

외부 기득, 수구들과의 투쟁은 이들이 대단한 투쟁력을 갖고 있고 그들의 그동안의 삶 자체에 존경심마저 가진다.

그러나 이들은 내부총질에는 한없이 무너진다.

이를 ”수신제가 후 시국 평천하“”가화만사성“”너 자신을 알라“”너 나 잘해“등으로 표현한다.

 

정치는 도덕이 아니다.

타협과 협치 역시 유리하거나 불리한 2종류의 위치에서 하는 양보의 범주이기에 공정하다고 볼 수는 없다.

내부총질은 대처하기가 어렵다. 양보가 당을 위하는 아름다운 환상의 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지지자들을 공유하다 보니 고도의 민도와 민심의 꾸준함이 전재하여야 하며 개인적인 철학이 무상하다.

현실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한다면 당시의 운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뭔가 부족한 것 같지만 이재명만 한 진보 개혁 전사는 지금까지는 없는 것 같다.

결국 진보계의 선택은 계파가 없는 이재명뿐이다.

 

지금 진보계에서 용해인, 이탄희, 최강욱, 김용민, 정봉주, 정청래, 손혜원, 김진애, 서영교, 김남국 등이 저항을 해보지만, 정의당을 비롯한 다수 진보계 의원들은 권력과 밀회 중인 것처럼 보인다.

삼권 분립의 정권에서 가장 힘 있는 권력은 국민의 대의제를 수행하는 국회이며 국회는 모든 기관을 감시, 감독하고 더더욱 입법도 할 수 있다. 이 국회에 민주, 진보계는 지금도 4분지 3이 넘는 180석 다수이면서도 범죄가 확정된 검사 4명, 탄핵 하나 못 하고 있고, 법무부 장관, 감사원장과 사무총장의 안하무인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협박 조롱, 압수하는데도 여론조사만 쳐다보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법원 판사들이 검찰에 겁을 먹고 참고인인 국회의원에게 압수영장을 난발하고 마음대로 증인과 증거를 채택하거나 배제하는 판결 농단이 이뤄지는 이 사회는 국민 다수가 믿을 곳이 없는 비상식의 국정이 반복되고 있다.

다수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제에서 임기는 보장되어야 하겠지만 지금의 국정농단과 권력자 주변 인물의 사건수사와 수사기피, 기소회피, 정치적판결, 시행령으로 헌법위법 등은 즉시 국회에서 견제 되어야 하며 향후 시효를 중단하는 특별법이 나와야 한다.

이 책임은 깊이 살펴보면 지금도 충분히 막을 수 있으면서도 하지 않는 진보계 국회의원들에게 있으며, 이들을 공천한 전 문재인 정권에 있다고도 봐야 한다.

이 부분 이는 진보계 의원에게 취재하면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있어서 윤석열은 그러고도 남는다며 안된다“고 한다. 또 ”중도층 여론이 나빠진다“고도한다.

 

모두 편안한 공천을 바라는 진보계 의원들의 핑계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2024년 총선의 민주당과 진보후보는 논리적이고 도덕적인 인물보다 싸울 줄 알면서 쟁취할 준비가 되어있는 전사가 필요하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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