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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애환과 성장을 같이한 대치동 새마을금고 장종석 이사장
  • 조승현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6.07.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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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애환과 성장을 같이한 대치동 새마을금고 장종석 이사장의 하루는 지역사랑으로 가득하다.

▲ 대치동 새마을금고 장종석 이사장.

MG새마을금고의 눈부신 변신으로 50여년 서민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었으며 현재는 전국 1335개 금고에 921만명 회원으로 자산은 127조가 되었고 지역 마을공동체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대치새마을금고는 더욱더 돋보인다.

장종석 이사장은 1980년 8월 1일 대치동 새마을금고 설립과 동시에 입사하여 2003년 3월 31일까지 실무 책임자로 재직하였으며 2003년 4월 1일 이사장으로 취임 후 현재까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 서민 금융기관으로 건전육성 발전 시켜 지역 사회 봉사 활동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대치새마을금고는 1982년 약 5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자 1984년 당시의 이사장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버리는 운명의 시점에서 장종석 이사장은 손실을 보존하고 기발한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대치새마을금고의 퇴출을 막아내고 1997년 IMF당시 모든 금고가 손실보존을 위하여 대손상각을 하였으나 대치새마을금고는 장종석 이사장(당시 전무)을 비롯하여 대치새마을금고 전직원이 합심하여 단 한 푼의 대손상각(손실처리)도 하지 않았다. 

현재 대치새마을금고는 예수금 530억원에 297억원의 대출운영을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드디어 이익으로 전환되어 제2의 도약을 예약하고 있다.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던 장종석 이사장은 감회에 젖어 눈시울이 붉어져 인터뷰하는 기자의 가슴을 쓰리게 하기도 하였다.

장종석 이사장은 대치새마을금고의 설립에서부터 성장까지 모든 것을 이뤄낸 산증인이며 새마을금고 발전의 레전드(전설)다. 

▲ 대치동 새마을금고 이전식

장종석 이사장의 대치새마을금고 활동과 지역사랑 헌신은 남다르다.

  1. 1980년 8월 1일부터 대치동 새마을금고 설립과 동시에 입사하여 직원을 거쳐 실무책임자로 재직하면서 초기에 역금리 현상으로 경영 손실과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수개월간 당연히 받아야하는, 가족의 생계비인 인건비를 받지 않으면서 금고 육성에 전념 하였으며 1985년도에는 경영부실과 영세금고라는 이유로 청산 대상금고로 분류되어 중앙회로부터 정밀 감사를 받고 활성화 금고로 판정 받아 탁월한 창의력과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내실 있고 안정적인 서민을 위한 지역 금융기관으로 건전 육성 발전시키는데 크게 공헌 하였다.

  2. 1995년 2월 1일부터 2003년 2월 1일까지 강남, 서초구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 협의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탁월한 추진력과 헌신 봉사정신으로 금고 운영의 내실화 및 관내 새마을금고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헌신 봉사하였다.

  3. 2003년 2월 21일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업무구역 내 회원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공제사업과 카드사업을 업무구역 주민과 각종 친목단체 등에 적극 홍보하여 2005년 중앙회 공제 모집 부분에서 모범상을, 2012년과 2013년에는 최우수상과 3위상을 받았으며 2008년부터 정부 정책자금 저신용자를 위한 자영업자 특례 보증 대출 등을 적극 홍보 취급하여 고정된 회원만 거래하는 금융기관이 아닌 지역민 모두가 거래하는 서민 밀착 금융기관으로 전환 발전시켰다. 

▲ 고객에게 상품을 소개하는 장 이사장

  4.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회에 걸쳐 매년 5월 어버이날에 관내 65세 이상 200여분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하였고 관내 저소득층 및 홀로가정 모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부양 능력이 없는 독거노인에게 쌀, 현금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계층과 지역 주민간의 화합 융화하는데 앞장섰다.

  5.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다양한 대인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고자 투철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1995년부터 대치4동 청소년 지도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며 1992년과 1995년 2회에 걸쳐 낙도어린이 서울견학, 장학금 전달, 도서지원, 서울 방송국, 용인 자연농원, 청와대, 남산타워, 한강 유람선 등을 견학 시키고 1998년 서울 도곡초등학교 학생 23명, 학부모, 담임선생님 등 30명을 인솔하여 도농간의 수업교류를 연결하는 등 참된 가치관의 교육을 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주도하여 주변으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았다.

  6. 1997년 5월 청소년의 달에 도곡초등학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원 박성수 학장님을 초빙하여 ‘성공적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강연회를 실행했으며 도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 262명을 제3 땅굴, 도라산 전망대(임진각) 등을 견학시켜 청소년 안보교육 실시, 청소년들의 탈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역 주민들과 유흥업소,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제한을 계몽하는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여 건전한 국민 정서 함양에도 이바지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

  7. 1996년도부터 2001년까지 관내 불우청소년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자가정을 대상으로 25명에게 장학금 6백25만원을 지급하고 관내 생활보호대상자로 받을 수 없는 불우한 이웃에게 수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상담 추천하여 새마을금고 상부상조 정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8. 1997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대치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하는 도농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로 본인의 고향인 담양군 대덕농협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출향인사 중 홍보대사로 위촉받고 매년 쌀 1000포(20키로) 이상을 관내 주민 및 음식점에 판매를 직접 추진하여 농가 소득증대 및 도농간 교류강화에 기여하여 2001년 7월 담양군수의 초청으로 관내 동장님 및 주민 70명이 다녀왔다.

  9. 매년 10월 가정의 달에는 강남구청장이 추진 해오고 있는 강남구내 각동 어르신 잔치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대치1,2,4동 행사에 기념품(기능성 칫솔·1500만원상당) 5000세트를 기증하여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 기부금을 전달하는 장 이사장
▲ 이웃돕기 선물을 전달하는 장 이사장

대치새마을 금고는 장종석이며, 장종석은 대치새마을 금고이다.

장종석이사장은 대치새마을금고에 몸담고 있는 35년 동안 누구보다 강직한 성품으로 새마을금고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곧 자신의 발전에 근본으로 삼으며 솔선수범하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서민 밀착 금융기관으로 없어서는 안 될 모범적인 금고로 성장 육성코자 노력을 하는 자이며 5세에 6.25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10세에 병환으로 별세하여 고아로 성장해 왔다.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었으며 아들이 2대 독자라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는데 굳이 입대 시켰고 아들 며느리는 공무원으로, 딸과 사위는 금융기관에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투철한 국가관으로 우리사회에 헌신 봉사하여 모범적인 생을 살고 있다.

올해로 창립 53주년(5월 25일)을 맞이한 MG새마을금고중앙회의의 지향점이다. 그 역사만큼이나 창립 목표에 맞게 서민의 오랜 금융친구이자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 여신(대출) 업무

새마을금고는 소외된 서민계층을 위하여 햇살론과 소상공인지원자금대출을 정책자금대출로 취급하고 있다. 전 금융기관 전체 취급액은 저축은행을 뺀 상호금융업권 중에서 가장 높은 39.4%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소상공인 지원자금 대출은 2934건에 961억 원을 취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지역본부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을 통하여 서민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1분기 기준으로 총 13개 지역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정책자금 대출은 2만1425건에 4606억 원을 다루고 있다.

◇ 수신(예금과 적금, 정기예금 등) 업무

새마을금고는 20~30대 젊은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들이 있다. 대표적 상품으로는 ‘20비타민예금’이다. 20비타민예금은 만18세 이상 만32세 이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대학생에서 사회초년생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체크카드 사용이 많고 창구거래보다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거래가 많은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으로만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SMART자유적립적금’도 주요 상품이다. 이 예금은 계약기간 1년인 상품으로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는 경우 0.1%,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하는 경우 0.3%의 우대이율을 제공하며 공과금등 자동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월 복리형 상품이다.

◇ 공제(보험)업무

새마을금고는 마을금고에 걸맞게 여러 공제상품을 출시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1991년 손해공제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23종의 생명공제상품과 22종의 손해공제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치과치료비를 보장하는 ‘무배당 MG치아치료비공제(갱신형)’를 올 1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4만4000여 건의 계약을 돌파했다. ‘무배당 MG치아치료비공제(갱신형)’는 치아우식증(충치) 또는 치주질환(잇몸질환)을 원인으로 치과치료를 받는 경우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에서 보장하는 치과치료의 종류에는 충전치료, 크라운치료, 임플란트치료, 고정성가공의치(브릿지)치료, 가철성의치(틀니)치료 및 영구치발거치료가 있다.

◇ 카드업무

출시 만 4년을 맞이한 MG체크카드가 자체 브랜드 강화를 위해 5월25일 ‘EVERYDAY MY COLOR’를 출시했다. 2016년 4월말 현재 누적 회원 수 384만명, 누적 발급 수 539만매를 기록하며 해마다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 고객을 30~40대 남성(MINT), 30~40대 여성(PEACH), 포인트형 체크카드 선호자(CREAM), 주유 할인 선호자(LIME)로 구분해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30~40대 남성 회원을 타겟으로 한 MINT체크카드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통신, 스포츠·레저, 영화, 패밀리레스토랑 할인을 제공하고 여성 회원을 타겟으로 한 PEACH체크카드는 백화점과 소셜커머스, 뷰티업종, 커피업종, 영화, 공연, 학원 업종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포인트형 체크카드인 CREAM체크카드는 기본 적립으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0.2%를 적립해주며, 대형마트·학원·병의원, 약국 업종에서 이용한 금액에 대해 추가 1%를 적립 받을 수 있다.
LIME체크카드는 주유할인 특화 체크카드로 주유 금액 2000원 당 최대 60원의 할인을 제공하고 그 외에도 커피전문점, 편의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특화시켰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983년부터 새마을금고법으로 예금자보호준비금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해산 등으로 인해 예금자들의 예·적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조성된 예금자보호준비금으로 예금자들에게 1인당 5000만원까지(원금 및 이자합계) 예·적금을 지급해 주고 있다.

2016년 3월말 기준 예금자보호준비금은 약 1조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를 거래하는 예금자들의 예·적금을 어떠한 경우라도 안전하게 환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불준비금제도라는 또 하나의 안전장치가 있다. 새마을금고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상환준비금을 예치하고 있으며 2016년 3월말 현재 5조 6000억원이 넘는 지불준비금을 확보하고 있어 예금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예·적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는 고객자산 보호를 위하여 금융사기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대포통장을 근절하기 위해 총 3차에 걸쳐 ‘새마을금고 대포통장 근절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첫째, 대포통장개설 ‘사전방지’를 위해 새마을금고 전 영업점에 신규통장 개설 전담창구 및 전담직원을 지정했다.

  둘째, 금융거래목적확인서 징구를 통한 통장개설 목적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셋째, 대포통장의 ‘사용억제’를 위해 현금IC카드 발급지연 제도를 도입하고 모니터링 기법을 개발 및 강화했다.
  이 외에도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한 금융사기의 예방 강화와 더불어 범금융권과 협의체 구성을 통한 금융사기 대응 공조시스템 구축,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대고객 홍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경영활동에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금고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이 눈에 띈다.

   최근 5월 25일 출범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MG공익재단)이 대표적이다. MG공익재단은 향후 10년 안에 10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이웃 문제해결 지원, 청년 사회진출 지원 등을 우선적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1998년부터 매년 전개해온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도 자랑이다. 매해 11월부터 익년 1월까지 전국 새마을금고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2015년에는 7만여 명 회원들의 따스한 손길을 통해 66억원이 모금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액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총 18회 동안 743억원이 모금되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93만명에게 지원했다.

▲ 대치4동에 성금을 전달하는 장 이사장

또한 많은 새마을금고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서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부대학, 노인대학과 같은 평생교육사업 뿐 아니라 각종 취미교실 및 문화행사 지원과 같은 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우리나라 고유의 주민협동수단인 두레, 품앗이, 향약, 계 등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주민협동조직, 주민생활은행, 주민평생교육의 3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장종석이사장은 1946년 전남담양출생으로 독학으로 이 자리까지 왔으며 육군 만기 전역 등 국가의 부름에 의무를 다한 자이다.

그리고 대치 새마을금고의 장종석 이사장과 같이 새마을금고 설립철학에 딱 맞아 떨어지는 분이 있어서 지역민들은 장 이사장을 지역의 큰 어른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 지역 주민들은 새마을금고 사랑이 남다르다.

1984년 정무장관, 1995년 문화체육부장관, 1996년 내무부장관, 2004년 행자부장관, 2013년 안행부장관의 표창과 1988년 서울시장 2회, 강남구청장의 표창과 감사장11회, 강남경찰서장 감사장5회 새마을금고 연합회장의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최근의 활동 

2014년 강남구청장 공약평가단위원
2014년 강남구 대치4동 복지지원단 위원장
2014년 강남구청 행복지원단 위원
2012년 강남구청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위원
2012년 강남구청 복지자문위원으로 활동 중
 

조승현 · 김민성 기자  sunday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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